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고 처리할 수 있으면 좋겠죠. 하지만 그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전에 발경할 수 있을 정도라면 설계에서부터 하자일 것이고, 그것을 보기 위해서는 모든 도면을 읽을 줄 알아야 됩니다. 그 정도의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이미 해당 업계 종사하고 있거나 그 업계에서 은퇴한 사람일 겁니다. 그리고 관라자라고 해서 설계 도서를 계속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업무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설계하자를 뒤 늦게 해결이 될지도 의문입니다. 시공하자라면 표면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났다는 것은 사전에 발견이 아니라 문제 발생 후 발견이기 때문에 이 또한 미리 알고 대처했다는 것에는 맞지 않습니다. 결국 문제를 빨리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빨리 해결되도록 업무를 보는 사람이 좋은 관리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관리자에 대한 판단은 각자 다를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