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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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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의 최종 목표는 비용절감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생활'이어야 할까요?

갑작스러운 고장과 공사, 민원을 줄이고 주민이 앞으로 발생할 비용과 생활불편을 미리 예상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공동주택에서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 점검 등을 철절히 해야 미래의 문제에 대해서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비용을 무조건 줄이기 보다는 언제 무엇이 고장이 날 가능성이 있고 언제 어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하며, 어떤 불편이 발생할지를 미리 알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 시설에 대한 설치연도, 현재 상태, 최근의 점검 결과, 예상 수명, 교체 예상 시점, 예상 교체비 등등을 지속적으로 기록을 해둬야 앞으로의 고장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용들이 어느 정도 발생하더라도 큰 고장이 발생 했을 때의 비용과 비교하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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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비용을 무조건 줄이면 당장은 관리비가 낮아질 수 있지만 필요한 점검이나 교체를 미루다가 갑작스러운 고장, 긴급공사, 예상하지 못한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적정한 시기에 비용을 투입하면 총 비용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주민들이 앞으로 상황을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공동주택 관리의 최종목표는 비용절감과 입주민의 예측 가능한 생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두 부분을 모두 고려한 안정적인 관리·운영체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관리체계가 구축되면 시설의 이상이나 하자가 예상되는 부분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큰 하자로 이어지기 전에 보수하여 불필요한 수선비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전반적인 관리비 절감도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시설의 안정성을 높이고 갑작스러운 비용 발생을 줄여 입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동주택 관리의 최종적인 목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공동주택 관리의 목표는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서 시설 이력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한 예측 가능한 생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장기수선계획을 철저하게 현실화하고 주요 설비의 교체 주기를 데이터화해서 사전 예방 정비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며 관리주체는 예상되는 공사 비용을 사전에 투명하게 공지해서 주민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민원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측가능한 생활이란 단어가 굉장히 어렵게 느껴짐니다.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생활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유지보수가 기본이 될것이고

    투명한 정보공개와 사전 소통 프로세스 구축을 들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