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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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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의 관리비는 사용량보다 원가구조를 먼저 봐야 할까요?

전기와 수도 사용량뿐 아니라 인건비와 계약단가, 유지보수비 등 비용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분석해 관리비 개선점을 찾는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공동주택의 관리비를 줄이거나 개선하려면 단순히 전기나 수도 사용량만 보기보다는 관리비가 어떤 항목에서 얼마만큼 발생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비에는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비용뿐 아니라 인건비, 경비·청소용역비, 승강기·소방시설 등의 유지보수비, 각종 위탁관리비처럼 사용량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고정성 비용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먼저 관리비를 인건비·용역비·공공요금·수선유지비·위탁관리비 등으로 나누어 전년 또는 이전 기간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항목이 크게 증가했다면 인원이나 업무범위가 변경됐는지, 계약단가가 인상됐는지, 일시적인 대규모 수리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관리비는 공용관리비와 전용관리비로 청구가 되게 됩니다.

    공용관리비의 경우 일반관리비등에는 관리소장 및 직원들 인건비 등이 들어갈 수 있고 각 항목별로 해당 금액이 기재가 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공용관리비 부분에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적정인원등을 분석할 필요가 있고 공용 전기 및 냉난방, 수도 등 에너지 절감 방안 등을 있어야 공용관리비를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세대 관리비 절감도 있어야 관리비 절감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먼저 관리비를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누는 작업이 필요 합니다. 인건비, 경비, 청소비, 위탁 관리 수수료 등과 같이 사용량과 관계없이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비용과 전기, 수도, 난방 등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비용을 구분하면 어디에서 개선 여지가 있을지 확인이 가능할 겁니다. 그 다음으로는 인건비와 용역계약을 분석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근무시간, 업무량, 교대방식, 용역업체 계약기간과 단가, 인상률 등을 비교해보면 비슷한 규모의 단지와 비교했을 때 특정 용역비가 지나치게 비싼 건 아닌 지 등등 확인이 될겁니다. 말씀 주신 것과 같이 이러한 비용 발생 구조를 하나씩 들여다 본다면 낭비가 되고 있는 건지 아니면 필요한 비용이 효율적으로 지출이 되고 있는 건지 확인이 가능 할 겁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공동주택 관리비를 개선하려면 사용량 분석보다 먼저 원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사용량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량 → 단가 → 계약조건 → 고정비·변동비 → 관리서비스의 적정성 순으로 연결해서 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인건비·경비·청소 등 인력비용, 각종 유지보수 계약, 전기·수도 등 에너지 비용, 그리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선비부터 우선 분석하면 관리비 개선의 실질적인 기회를 찾기 쉬울 것으로 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공동주택 관리비를 개선하려면 사용량을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원가구조를 함께 봐야 합니다.

    사용량 분석 = 얼마나 썼는가

    원가구조 분석 = 왜 그 비용이 발생했는가 이걸 봐야합니다.

    그리고 관리비를 개선하려면 인건비 절감이 가장 중요한데 인력관리를 효율화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