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에 소금간을 하지 않아도 튀김만 하여도 짠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감자에는 소량의 나트륨이 자연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나트륨이 조리 과정에서 농축되어 짭조름한 맛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탄수화물은 튀기면 좀 짜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밀가루도 그냥 반죽해서 튀기면 짭니다.
마이야르 반응을 알 것입니다. 튀김을 하는 경우에 마이야르 반응이 생기기 때문에 여기서 짠 맛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금을 사용하지 않은 감자에서 짠 맛이 날 수 있지만 이게 엄청나게 강한 짠 맛은 아니기에 본인의 혀가 예민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