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생활중 식비를 아끼는방법 알려주세요

제가 첫독립을 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혼자 살수있는지 테스트 해보고 싶었는데 예상치 못한 돈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진짜 모든게 다 돈이던데요 ㅠㅠ

부모님이랑 함께 할때가 좋은듯.. 특히 식비기 많이 지출되던데 아낄수 있는 방법좀 공유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시원 생활에서는 외식과 배달을 줄이는 것 만으로도 식비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공용주방 사용이 가능하다면 햇반, 계란, 김, 참치, 두부, 냉동채소처럼 보관과 조리가 쉬운 식재료를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아침은 시리얼이나 바나나, 점심은 구내식당이나 저렴한 백반, 저녁은 간단한 집밥으로 정해두면 충동적인 지출이 줄어듭니다. 편의점도 행사상품과 통신사 할인을 활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매일 이용하면 생각보다 지출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식비 한도를 먼저 정하고 배달앱을 삭제하거나 결제수단을 분리해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줄이기보다 외식 횟수를 주 1~2회로 제한하고 남는 음식 없이 먹을 만큼만 구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독립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돈을 벌고 밥을 하고 설거지 청소 빨래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독립전에 부모로 부터 배워서 나와야합니다 그래서 부모보호아래 있을때 심부름이나 부모의 살림을 도우면서 익히는 것이지요 식비는 별거 없습니다

    쌀을 사고 김치를 사고 그것만 먹어도 됩니다 고시원에는 밥과 김치 라면이 제공되고 있고요

    가끔씩 배달음식 또는 반찬을 사먹으면 됩니다

    고시원에서 요리를 한다는 것은 할수는 있겠지만 실제 안하게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충분히유능한야크님.

    고시원에서는 배달과 편의점 식사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식비가 크게 줄어듭니다. 한 끼를 싸게 먹는 것보다 자주 사 먹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밥은 고시원에서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김, 계란, 참치, 두부, 냉동만두, 김치처럼 보관이 쉽고 조리가 간단한 반찬을 활용해보세요. 계란밥, 참치비빔밥, 두부김치, 냉동만두와 국 정도면 적은 비용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장보기는 일주일에 한 번만 하고, 할인한다고 많이 사지 말고 실제 먹을 양만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용량 제품은 냉장고 공간이 부족하거나 버리게 되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점심은 학교나 직장의 구내식당을 우선 이용하고, 배달은 월 횟수를 정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식비를 주 단위로 정해 별도 계좌나 체크카드로 관리하면 지출이 눈에 보입니다.

    라면만 계속 먹으면 건강이 나빠져 병원비가 더 들 수 있습니다. 계란, 두부, 우유, 채소처럼 저렴한 단백질과 영양식품은 꾸준히 챙기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경제적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고시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김치와 밥을 베이스로 반찬은 대형마트 마감세일에서 가성비 단백질 식품(캔참치, 만두)들을 구매하세요. 편의점 할인상품도 챙기시고 테이크아웃 커피 보다는 집에서 캡슐이나 믹스 커피로 대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