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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은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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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이 자기맘대로머리를자르네요

오늘 아들대리고 처음가보는 동네 미용실갔어요.아들은 항상 투블럭12mm로 자르는데 자리에 앉고 아들이 '투블럭12mm로 잘라주세요'했는데 거기 미용사분이'12mm는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는데. 그리고 머리좀 자라면 옆머리 떠서 보기별로야'라면서 아들이랑 약간의 실랑이? 가있더라고요.

저는 말만 그렇게하고 요청대로 잘라주시겠거니 하고 폰보고 있더만 다자르고 보니 제가 봐도 이상하게 보일정도로 짧게 짤랐더라고요(6mm).

아들은 속상한표정으로 짜증네고 미용사분은 '아까도 말했다시피~~'이런식으로 말하던데 너무 어이없어서 '왜 맘대로 자르시냐,아들이 어떻게 잘라달라고 요청하는것도 들었다.'이러니 정 맘에 안들면 반값만 내라면서 혼잣말로 욕을하더라고요. 이거 법적으로 할수없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성훈 변호사

    김성훈 변호사

    변호사김성훈법률사무소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법적으로는 채무의 불완전이행으로 이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를 하는 방향으로 다툼을 할 여지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민사적으로는 계약 조건을 불이행하였다는 점에서 그 비용의 지급을 거부하거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겠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손해를 입증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고 소송 비용이 더 클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