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현재도견고한말
제로 음료는 당이 정말 0%인가요??
제로 음료는 당이 정말 0%인가요??
요즘 제로음료가 정말 많은데요
당뇨가 있어도 제로 음료는 먹어도 되는건가요?
먹어도 된다 안된다 의견이 갈리던데요
먹어도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로 음료의 당류는 식품표시 기준상 100ml당 0.5g 미만일 때 0g으로 표기할 수 있어서 미미한 양이 포함될 수는 있겠으나, 체내에서 혈당을 올릴 수준이 아니라서 사실상 0%으로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 !
설탕 대신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에리스리톨, 스테비올배당체, 알룰로스같은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대체 감미료로 단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당뇨가 있을 때 제로 음료 섭취를 두고 의견이 갈리는 이유는 단기적인 혈당 수치와 장기적인 식습관과 대사 영향을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 ) 혈당, 장기적 식습관, 대사 영향 : 당뇨 환자도 제로 음료를 마셔도 괜찮으며, 일반 탄산음료에 비하면 정말 안전한 선택입니다. 일반 탄산음료처럼 빠른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주요 당뇨병 학회에서도 단 음료를 끊기 힘든 과도기에 징검다리 대체재로 활용하시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섭취를 주의하라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는 단맛에 대한 갈망과 보상 심리 때문입니다.
2 ) 단맛 갈망, 보상 심리 : 혀와 뇌는 강한 단맛을 감지했으나, 실제 에너지가 들어오지 않으면 신체가 결핍을 느껴서 다른 탄수화물이나 고열량 음식을 더 찾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3 ) 장내 미생물 환경 변화, 인슐린 감수성 부분 : 그리고 인공감미료를 과하게 장기 섭취할 경우 장내 미생물 환경에 변화를 주거나 인슐린 감수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로 음료를 물 대신 습관처럼 마시는 것은 피하셔야 하겠으나, 단맛이나 탄산이 강하게 당기실 때 혈당 부담을 줄이는 대안으로 하루 1캔 내외(250-500ml)를 마시는 것은 건강 관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합리적인 선택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49.3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제로 음료는 설탕이나 당류를 거의 또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감미료로 단맛을 내는 제품인데요, 다만 모든 제품의 당류가 0g은 아니기 때문에 제품의 영양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가 있다면 일반 탄산이나 과일주스 대신 제로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데요,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빠르게 흡수되는 당질이 많아 식후 혈당을 크게 올릴 수 있지만, 제로 음료에 사용하는 감미료는 일반적으로 설탕보다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는 경향이 적습니다. 그래서 당뇨가 있다면 평소 마시던 탄산이나 과일 주스 대신 제로 음료를 적당량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물이나 무가당 차를 마시면서, 제로 음료는 탄산이나 과일 주스 대신 가끔 적절히 활용하셔서 혈당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제로 음료는 실제 설탕이 거의 없어 식품위생법상 100ml당 당류 0.5g 미만일 때 ‘0g’으로 표기되므로, 사실상 다이 0%에 가깝습니다. 인공감미료는 직접적인 혈당 상승을 일으키지 않아 당뇨 환자도 일시적 대용으로 마실 수 있으나, 단맛이 뇌를 자극하여 식욕을 촉진하거나 장내 미생물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끔 마시는 것은 괜찮으나 물 대신 자주 마시는 것은 피하고, 차가운 제로 음료 대신 따뜻한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 등으로 수분을 보충하여 위장 대사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빈다.
당 함량 및 혈당: 법적 기준상 당류는 0g에 가깝고 직접적인 혈당 급증은 유발하지 않아 당뇨 환자도 제한적으로 섭취 가능합니다.
속 편한 음용법: 습관적 음용은 피하고, 위장에 자극이 없는 따뜻한 미지근한 물을 기본 수분 공급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