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3시 자는 중2아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법은

12시에서 2시사이가 공부가 잘된다고 늦게자고 일어나기 힘든 아들 어떻게 일찍 재우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미디어를 줄이고 싶은데 강압적으로 않고 줄일수 있는방법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들분을 일찍 재우려면 자기 1~2시간 전부터 조명을 어둡게 하고 스마트폰·TV를 끊어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으로 잘 전환되도록 해야 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새벽 2시 이후라도 고정) 낮잠을 피하며 아침 햇빛을 30분 이상 쬐면 생체시계가 자연스럽게 당겨집니다.

    미디어는 강압 금지 대신 “공부·숙면 시간표”를 함께 만들고 미디어 대신 쉬운 보드게임·책 등 대체 활동으로 점진적으로 교체하며, 스스로 줄였다고 느끼게 칭찬합니다.

    12~2시가 공부 잘 되는 건 렘수면과 호르몬 영향이지만, 중학생은 아침형 리듬이 장기 학업 효율을 더 높으므로 11시~12시 자서 6시~7시 일어남을 목표로 1주씩 단계적으로 당깁니다.

    규칙성은 “언제 자든 정시에 일어나고, 낮잠 금지” 원칙만 지키면 2~3일 만에 흐름이 잡히니 부모가 먼저 일찍 자고 함께 아침 루틴을 만들어 주세요.

    작은 성공마다 보상을 주고, 미디어 시간은 줄여 숙면에 먼저 배정하고 자율성을 주면 저항 없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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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밤잠 시간은 9시 부터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아이의 신체적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시간이 밤 10시 부터 새벽 2시 사이 이기 때문에

    아이의 신체적 성장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밤 9시 쯤 잠을 재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이러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지켜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

    이겠습니다.

    또한, 미디어를 줄이고자 한다 라면

    아이에게 미디어를 오래 보는 습관은 옳지 않음을 단호하게 전달하고 왜 이러한 습관이 적절치 않은지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미디어 적정 시청 시간을 정하여 보고 미디어 적정 시청 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여 아이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2라면 억지로 재우기보다 생활 리듬을 조금씩 앞당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취침시간을 한번에 바꾸기보다 15-30분씩 당기고, 주말에도 기상 시간을 비슷하게 유지해 보세요. 밤 10시 이후에는 휴대폰과 게임 대신 가벼운 독서나 음악 듣기 같은 활동으로 전환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중2 시기에는 억지로 일찍 재우는 것보다도 취침 시간을 10~15분씩 조금씩 앞당기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늦게 자는 원인이 공부인지, 휴대폰 사용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디어 사용은 강제로 막는 것보다 아드님과 하루 사용 시간, 규칙을 정하고 스스로 지키게 해 주세요.

    잠들기 한 시간 전에는 휴대폰과 게임을 끄고 독서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주말에도 기상 시간을 크게 바꾸지 않는 것이 수면 리듬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잔소리보다도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공부 효율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동의를 얻는 과정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새벽에 공부가 잘된다고 해서

    늘 항상 늦게 자는 것이 습관이 되었나 보군요..

    공부를 하는 것은 좋지만, 새벽까지 공부를 매일 하고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아무래도 부모로서 신경쓰이고 걱정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먼저 아이는 지금 성장기 시기의 아이기 때문에

    잠은 어느정도 일찍 자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공부시간을 12시넘어서 하게 하지 마시고

    조금 일찍 자게 한 다음에, 차라리 새벽6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하게 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공부의 시간을 다르게 바꿔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차라리 12시 전에 미리 일찍 잠을 잔 다음에

    일찍 일어나서 5시나 6시 새벽에 집중을 하게 하는 거에요!

    그러면 오히려 자고 일어난 상황이기 때문에

    아이가 졸려하지 않고 더 맑은정신 으로 집중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너무 미디어에 중독이 된 상황이라면

    밤 10시 이후나 11시 이후로 부터는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하지 말것을 잘 전달해 주세요

    자기전에 스마트폰의 사용은 수면에 방해가 되고

    학습에도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아이에게 잘 설명해 주면서

    이해를 시켜주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먼저 밤늦게 핸드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조금 줄여주신 다면, 아이도 같이 함께 참여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거 같기도 합니다.

    일단은 가장 먼저 아이의 수면시간을 12시 이전 앞당겨주시고

    충분히 자고난 이후에 공부하도록 시간을 바꿔주시는 것이 좋고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수면이나 학업에 방해가 되니

    10시 11시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아이에게 잘 설명해 주면서 설득을 해주시는 게 좋아보여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새벽에 공부가 잘된다고 한다면 아이의 생활패턴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중학생이기 때문에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에 잠을 자는 것이 아이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공부가 잘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너무 시간을 앞당기기 보다는 조금씩 30분 정도 시간을 단축 시키면서 수면 시간을 앞당기게 만들어주세요. 아이에게 너무 늦게 자면 키가 크지 않는다고 수면의 중요성을 알려주시고 30분에서 1시간, 1시간 30분 이런 식으로 점진적으로 시간을 앞당기면서 아이의 수면 패턴을 성장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시간으로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수면 시간은 8~10시간 정도 유지해주셔야 하구요. 그리고 미디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부할 때나 잠 자기 1시간전에는 사용을 자제 시켜주셔야 합니다. 공부하는 방에서 스마트폰을 다른 장소에 놓아두게 만들어주세요. 물리적으로 아이의 시야에서 사라지게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야외에서 할 수 있는 활동적인 취미로 대체하여 스마트폰보다 몸을 움직이면서 놀 수 있는 대체 취미를 만들어서 미디어를 최대한 멀리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