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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도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가 잠들기 직전까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책을 더 읽겠다고 하면서 취침 시간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일찍 재우려고 하면 울거나 떼를 쓰고, 원하는 대로 두면 수면 시간이 부족해져 다음 날 피곤해합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도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연령별로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도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잠들기 전 까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책을 더 읽겠다 라고 하는 것은
하루 중 에너지 발산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이므로
그 에너지 발산은 오후에 다 소진하고 놀이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밤잠을 자기 전에 수면 루틴을 형성하여 밤잠에 잠들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밤잠을 자야 하는 시간에 책을 읽으려고 하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하려고 한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밤잠을 자야 하는 시간에 놀이를 하거나 책을 읽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맟춰 잘 알려주면서 밤잠을 자야 하는 시간에는 왜 밤잠을 자야만 하는지 이에 대한 부분도 정확하게 인지를 시켜 주도록 하세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만들려면 일정한 취침 시간과 수면 전 루틴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자기 30분 전부터는 장난감이나 스마트기기 사용을 줄이고, 가벼운 독서나 조용한 대화처럼 편안한 활동으로 마무리하면 자연스럽게 잠들기 쉬워집니다. 또한 아이에게 취침 시간을 미리 알려주고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연령에 맞는 충분한 낮 활동과 규칙적인 기상 시간도 수면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며, 부모가 일관된 태도로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취침 시간에 장난감 놀이나 책 읽기를
계속 하려고 해서 고민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취침 30분 전부터 조명을 어둡게 하고
스마트기기 사용을 멈추며, 일정한 수면 루틴을 하도록
지도해 주시면 도움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유치원생 때에는
취침 시간을 재미있는 마무리 시간으로 만들어요.
동화 속 주인공처럼 상상놀이를 하거나
부드러운 노래를 불러주고, 낮잠은 오후 3시 이전에
1시간 이내 제한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선택권을 주어 책임감을 한번 키워주세요!!
10시에 자거나 10분에 자거나 골라볼까 처럼 정하고
침실엔 장난감을 적게 두어 쉬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는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는
먼저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 책은 내일 방과 후에 읽자고 약속할까?"라고 말하며
알람 시계나 타이머를 사용해서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는 연습시켜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부모의 일관된 태도와 지도가 필요할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핵심은 빨리 재우기가 아니라 예측 가능한 루틴을 고정하는 겁니다. 매일 같은 순서(정리>양치>책1-2권>불끄기)를 짧게 반복하고 '더 놀기'는 미리 정한 시간에만 허용하세요. 선택권은 '지금 읽기vs내일 읽기'처럼 제한적으로 주면 저항이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규칙적인 취침 시간을 정하고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잠들기 30분에서 60분 전에는 장난감이나 화면 사용을 줄이고,
책 읽기나 조용한 대화처럼 편안한 활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바꾸는 것보다 취침 시간을 10~15분씩 조금씩 앞당기면 아이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령이 어릴수록 충분한 수면 시간이 중요하므로, 성장 단계에 맞는 수면 시간을 지켜 주세요.
잠자기 전에 약속을 지키면 칭찬과 격려를 통해 긍정적인 습관을 강화해 주세요.
꾸준한 생활 리듬과 부모의 일관된 태도가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잠을 자기 30분 전부터 예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아이들도 미리 놀이를 정리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고 매일 밤 잠을 자기 전에 규칙적으로 하는 루틴을 정해 놓으세요
정해진 시간에 목욕을 하고 책을 보고 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잘 시간에 잘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부모님은 거실에서 TV를 보거나 핸드폰을 보는 등 활동을 하는 시간에 아이만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하면 안잘겁니다..
자야하는 시간에는 집안을 모두 소등하고, 잘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 다음은 수면 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아요.
아이의 연령을 잘 모르겠지만 7세 이하의 아동이라고 할 경우 하원-놀이-저녁-목욕-잠 과같은 순서를 루틴화 시켜주신다면 목욕 후에는 잠을 자는구나! 혹은 저녁을 먹었으니 이제 씻을 시간이구나 하고 다음 활동을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가 5세 이상이라면 "시계바늘이 6에 갈때까지만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하는거야, 그 다음은 잘 시간이야" 라고 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더 가지고 놀이하겠다고 떼를 쓰는 날이 많아진다면 지금, "시계 바늘이 3까지왔네. 조금 있으면 정리할 시간이야" 하고 정리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와 잘 소통하여 긍정적인 수면습관이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잠들기 전 루틴을 짧고 똑같게 만드는 게 제일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면 세수-양치-책 1권-불 끄기처럼 순서를 고정하고, “10분 뒤 잘 시간” “5분 뒤 끝”처럼 미리 알려주세요. 떼쓰기가 심하면 더 읽어주기보다는,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차분히 끊는 게 오히려 다음 날 덜 힙듭니다.
연령별로는 1~2세는 낮잠과 밤잠 리듬, 3~5세는 조용한 책읽기와 스킨십, 초등은 전자기기 줄이기와 취침 시간 고정이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재우는 일관성이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습관을 만드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