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후부모님과 여행을가고싶은데요 효도차원에서요

결혼10년정도 되었구요

당연히이쯤되면 이내도 부모님과 같이가는거 꺼려진다는거 인정합니다

1박2일 짪은시간 같이 다녀올수있도록 아내비위 맞추늕바법좀 공유해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이런 경우 미리 아내에게 빌드업을 하셔야 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여행을 가시고자 하면

    장인, 장모님도 모시고서 여행을 같이 가겠다고

    먼저 제안을 해보세요.

  • 부모님과 여행을 가고 싶어

    하시는군요 그런데 아내분이

    불편해 하죠 아내들은 반갑지 않을거예요 반가워하지

    않은데 왜 굳이 1박을 하시려고 하나요 그냥 당일코스로

    다녀오면 아내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호캉스는

    좋아할것 같네요 두분이서

    의논해서 해야 행복한 여행이

    될것 같네요

  • 음,, 효도차원에서 여행을 가고 싶은거라면 아내는 같이 안가도 되지 않을까요??

    아내에게 자유시간을 주는거죠

    아내와 꼭 가고 싶다면 아내분과 더 얘기를 나누셔야할거같아요 ㅎㅎ;;

  • 반대로 아내의 부모님과도 똑같이 여행을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로 여행을 다녀오면 아내 분도 납득을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의견을 존중해 주시고, 아내 분의 의견을 고려해서 부담을 가지지 않도록 제안해 보시기 바랍니다.

  • 가장 중요한 건 여행 자체보다 아내분이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부모님 효도를 위한 여행이라는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되, 아내분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을 계획할 때는 먼저 아내분 의견을 충분히 물어보고, 숙소나 식사, 일정 중 하나라도 아내분이 원하는 것을 반영해 보세요. 부모님과 계속 함께 있기보다 중간에 부부끼리 산책하거나 카페에 다녀올 수 있는 시간도 있으면 훨씬 부담이 줄어듭니다. 또 여행 중에는 부모님만 챙기기보다 아내분도 함께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이 끝난 뒤에는 “같이 가줘서 고맙다.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셨다.“라는 말을 꼭 전해 보세요. 작은 감사 표현 하나가 다음 여행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비위를 맞추는 것보다 아내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