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고 살아야하는 건 아는데도 안그러고싶어요

직장도 다니고

집에서도 바쁘게 집안일하고

종교도 다니면서 계속 활기차게

바쁠정도로 살고있는데

정신이 안차려져요

약간 항상 나사 하나 빼고 돌아다니는 것 같고

그래서 밖에서 뭘하던 하나를 빼먹어요

따끔한 말 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 어떻게 평생을 긴장하며 살겠습니까 그정도로 바쁘게 지내면 정신이 좀 나가는게 당연하지요 나사 하나 빠진거같은 느낌은 몸이 좀 쉬고싶다는 신호일수도있으니까 너무 본인을 다그치지 마세요 하나씩 빼먹는거야 나중에 다시 챙기면 그만인거고 그렇게 열심히 살고있는데 스스로를 너무 못살게 굴면 결국 병납니다 조금은 설렁설렁 사셔도 세상 안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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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직장 다니며 집에서 바쁘게 집안 일하며 종교 활동하며 바쁘게 사는데 정신 차려지지 않는다는 건 너무 바쁘다 보니 정신이나 몸 피곤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정신 바짝 차리기 보다는 잠시 휴식 가지는게 더 좋습니다. 햇빛 좋은 날 밖에 나가 걸으면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되며 긍정적 감정 일어나고 분위기 좋은 카페 있으면 들려 좋아하는 음료와 케이크 등 먹으면서 밖에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어느정도 여유 생기면서 나사 채워집니다.

  • 지금 문제는 의지 부족보다 과부하에 가깝습니다. 직장, 집안일, 종교까지 이미 풀가동인데 더 조이면 더 나빠집니다. 정신 차리려면 덜 해야 합니다. 하루 우선순위 3개만 정해 끝내고 외출 전 체크리스트로 빠뜨림을 막으세요. 수면 줄이지 말고 일정 하나는 과감히 비우세요

  • 저는 따끔한 말 보다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다 완벽할 수 없죠 저도 나사 한 3개는 빠져있는 거 같은데 그런 실수면 사람이라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책하시기 보다는 그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