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얼굴 레이저 시술로. 점,비립종했음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얼굴 레이저 시술했는데...사술한부위가 살짝 검은색깔이 나올라 그래요. 어떻게해야되나요???언제까지지켜봐야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레이저 시술 후 색소 침착은 매우 흔한 경과이고,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점이나 비립종 제거 후 시술 부위가 검게 보이는 것은 딱지 형성과 치유 과정의 일부입니다. 이 딱지는 억지로 떼지 않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강제로 제거하면 흉터가 남거나 색소 침착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딱지가 떨어진 후에도 분홍빛이나 약간 어두운 색이 남는 것은 정상이며, 이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이 핵심입니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세포가 과활성화되어 색소 침착이 장기화됩니다.
경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딱지는 보통 1주일에서 2주일 사이에 자연 탈락하고, 그 이후 붉은기나 약간의 색소 차이는 1개월에서 3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 40대의 경우 피부 재생 속도가 20대보다 느리기 때문에 완전한 색 균일화까지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하실 일은 외출 시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시는 것이고, 시술받은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재생 연고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2개월이 지나도 색소가 오히려 짙어지거나 주변과의 차이가 줄지 않는다면 시술받으신 곳에서 추가 치료(토닝 레이저 등)를 상담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레이저 시술을 받은 직후에는 피부가 일시적으로 아주 약해진 상태라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시술 부위에 붙여드린 재생 테이프는 진물이 나와서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니, 너무 자주 교체하기보다는 2~3일 정도 유지하며 상처가 잘 아물도록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테이프가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일주일 정도는 충분히 유지해 주시고, 세안할 때도 자극이 가지 않도록 가볍게 물을 끼얹는 정도로만 조심스럽게 해주시는 것이 피부 재생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재생 테이프를 뗀 이후에는 새살이 돋아나면서 해당 부위가 분홍빛을 띨 수 있는데, 이때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야 해요.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셔야 색소 침착을 예방하고 깨끗한 피부를 오래 유지하실 수 있거든요. 또한 사우나나 격한 운동처럼 땀이 많이 나고 얼굴에 열감이 오르는 활동은 당분간 피해 주시고, 평소보다 보습제를 수시로 덧발라 피부 장벽이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도와주세요. 정성스럽게 관리하신 만큼 훨씬 매끄럽고 맑은 피부를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