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신경과방문 검사 질문 (불안,스트레스,강박)
성별
남성
나이대
29
기저질환
불안장애,우울증,강박증,공황장애
복용중인 약
세인트존스워트페리카,비타민,마그네슘,테아닌,오메가3 등등
안녕하세요 현재 29살의 성인 남성이며
초등학생때부터 저도 모르게 극심한 불안속에 살아왔습니다.
20대부터 잦은 음주습관, 긴장감이 심한 군대와 , 길었던 취업준비기간 , 그리고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는 시간에서 저의 긴장과 불안은 더 심해졌습니다.
작년 4월부터 9월까지 정신과에다니며 심각한 정도의 불안장애와 ,중증 우울증 ,강박증 , 사회공포증, 공황장애를 진단받고 약을 처방받아 먹었으나 (SSRI, 벤조디아제핀)
불안의 습관으로 부작용이 무서워 단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직장에 다니고있는데 전보다는 훨씬 나아진 식습관(건강식위주), 수면습관(일찍자고일찍일어남)과 음주 횟수를 90프로이상줄이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있으나
오랜기간 지속되온 불안과 스트레스는 이길 수 없는것같습니다.
특히 25살때부터 28살 사이에는 극단적 생각도 많이 하였습니다.
밖에 나가면 모두가 나를 쳐다보는것같은 생각 그리고 나를 욕하고 비웃는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신과약은 먹고싶지않고 .. 정신과가아니라 신경과에 가야한다는것을 알았는데 (교감신경 및 부교감신경)
신경과에 방문하여 어떤 검사를 의뢰하면 될지요..
이제는 좀 지치네요 잘때부터 일어나서까지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어릴때 유치원에 다닐때처럼 마음이 편하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현재 가장 심각한것은
눈깜빡임의식 (렌즈착용으로 안구건조증의 영향도있으나 불안해지면 더 심해짐)
호흡의식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림
여름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이 흐름 (머리부분이 심합니다.)
극심한 불안
얕은수면 (365일중 365일 꿈을 꿈)
입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