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의 음악놀이가 발달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집에서 음악만 틀어주면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몸을 흔들면서 춤추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특별한 음악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자유롭게 음악을 듣고 움직이는 것도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악기를 따로 배우게 하는 것이 좋은지, 집에 있는 간단한 물건으로 리듬을 만들어보는 놀이도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부모가 음악놀이를 함께할 때 주의할 점도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음악놀이에 대해서 도움이 되는지 질문을 주셨군요~

    아무래도 음악전인것도, 아이가 자유롭게 음악 듣고

    노래 부르고 몸 흔드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발달에

    정말 큰 도움이 되기도 하긴 합니다~

    먼저, 노래 가사를 듣고 따라 부르면서 말도 더 잘하고

    단어도 자연스럽게 많이 배우게 돼요ㅎㅎ

    음악듣고 리듬에 맞춰 움직이면 머리도 좋아지고

    집중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진답니다.

    또 음악을 통해 아이도 스트레스. 자연스럽게 풀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게 되기도 한답니다.

    꼭 비싼 악기를 사지 않아도 괜찮아요. 집에 있는 통을

    두드리거나, 콩을 넣은 병을 흔들어보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입장에선 충분히 재미있는 소리 놀이가 돼요~

    아이가 직접 소리를 만들어보고 마음대로 움직여보게

    해주시는 것이 아이들도 엄청 재밌어 한답니다ㅎㅎ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하는 모습을 보시고 함께 웃어주시고

    칭찬해주시면 아이도 더 좋아할거라 봅니다.

    아이보다 더 잘하려고 하거나 틀린 부분을 고치려 하지마시고

    아이와 함께 즐겨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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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음악놀이가 리듬. 멜로디.가사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언어,인지, 정서, 사회성 등 여러 발달 영역을 함께 자극해

    아이의 전인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가정에서 간단한 물건 및 악기로 활동을 하는 것을 통해 아이의 흥미.관심을 자극시켜 주면서

    아이에게 음악적 재능이 좀 보인다 라면 그때 학원을 보내는 것을 고려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와 음악을 듣고 노래를 하거나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음악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리듬을 따라서 움직이면서, 청각과 신체 협응 능력, 표현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악기를 꼭 배워야 하는 건 아니고, 집에 있는 물건으로 박자를 만들어 보는 놀이도 좋습니다.

    부모가 함께 노래하거나 춤을 추면서 아이의 행동을 따라 해주는 것도 즐거운 자극이 됩니다.

    다만, 정확성을 강조하는 것보다는 아이의 자유로운 표현을 독려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노래하고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언어, 리듬감, 신체조절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악기를 꼭 배울 필요는 없고 냄비나 통을 두드리며 리듬을 만드는 놀이도 좋아합니다. 부모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주기보다 아이가 자유롭게 즐기도록 함께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특별한 음악교육이 없어도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추며 리듬을 느끼는 활동은 언어 운동,정서,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악기는 꼭 배우지 않아도 되며, 통이나 나무 주걱 등으로 리듬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부모는 잘하고 못함을 평가하기보다 아이의 소리와 움직임을 따라 주고 즐겁게 반응해주세요. 작은 부품과 지나치게 큰 소리만 주의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처럼 음악을 틀어주면 따라 부르고 몸을 흔들면서 춤추는 것 자체가 아주 좋은 음악놀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음악이나 악기를 배우거나 음악학원을 다녀야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음악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면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배울 수 있고 박자에 맞춰 손벽을 치거나 춤을 추게 되면 아이의 표현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 물건만으로 음악 놀이를 해주셔도 좋고 아이가 어느정도 나이가 되었고 스스로 음악을 배우기를 원한다면 그 때 음악학원을 보내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노래에 맞춰 춤추고 따라 부르는 자발적 음악놀이는 청각 인지뿐만 아니라 두뇌 정소/ 운동 신경 발달/ 스트레스 해소에 뛰어난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거창하고 정형화된 악기 레슨을 해주는 것보다 집 안의 익숙한 물건들로 쿵짝 쿵짝짝 리듬을 만들어 보며 소리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리듬을 즐기게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리듬이나 박자를 정답처럼 교정해 들려주기보다는 아이만의 독창적인 신체 표현 방식을 인정하고 흥겹게 반응해 주세요. 아이는 [음악은 즐거운 놀이]라고 받아들이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