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한계를 넘으면 재료 내부의 우너자 배열이 원래 자리에서 조금씩 영구적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죠.
탄성영역에서는 힘을 받아도 원자 사이의 거리가 잠시 변했다가 힘을 제거하게 되면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탄성한계를 넘으면 금속내부의 결정 결함인 전위라는 것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원자층이 서로 미끄러지게 됩니다.
이 움직임은 힘을 없애도 그대로 남기 때문에 재료에 영구적인 변형이 생깁니다. 이를 소성변형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