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주말 아침마다 ebs 아침 만화를 봅니다

요즘 초1, 초4 아이들이 주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8시부터 시작하는 ebs 주말 만화를 10시까지 거의 2시간 정도 봅니다. 이걸 보게 할까요? 너무 많이 보는거 같기도 하고 주말이라 허용해도 될거 같고 헷갈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그외에 다른 시간에는 텔레비젼을 보지 않는다면, 주말에 아침 2시간 정도는 충분히 허용해주셔도 되는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EBS콘텐츠의 경우는 다른 유튜브나 숏폼과는 달리 방송 심의와 교육 기준을 거친 검증된 콘텐츠 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아이들이 부모님이 깨기 전까지 스스로 할 일을 찾아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는 건강한 루틴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티비에 많이 붙어있는 거 같아서 고민 되시는군요~

    일단 아무리 주말이라고 하지만.. 주말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아이들이 먼저 티비를 본다면은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선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

    일단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며은

    EBS 주말 만화는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이기 떄문에

    전혀 유해하지도 않고~ 오히려 아이들이 보았을때

    아이들한테 내용이 도움이 되고 안전한 편이라

    사실은 저는 아이들이 보는것에 대해서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또 아이들도 평일에 학습을 하느라 많이 지쳐있을 부분이니

    아이가 주말만큼 이라도 티비를 보고싶어 하는 심리는

    사실상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느정도 티비 시청을 하는 것에 대해서

    허용은 해주시는게 좋지만, 아무리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지고

    유익한 프로그램 이라고 해도, 디지털 기기 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시청시간만 너무 과하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들이 화면을 연속으로 2시간 동안 보는 것은

    사실 아이들한테도 시력에 좋지 않을 수 있는 부분이라서

    아참에 한시간 정도만 보게 하시거나

    나머지 한시간은 낮이나 저녁에 보게 하시는것이

    아무래도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시간을 나누어서 시청을 하도록 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는 아이들이 만화를 다 보고 난 뒤에 심심해 하지 않게

    집안에서 할 수있는 재미있는 다음 활동들을 제공해 주시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티비와 멀어지는 부분이니

    다른 놀이활동들을 제공해 주시는 것도 많이 필요해요!

    아니면 아이들이랑 산책이라도 할겸 외출이라도 해주시면

    아이들이 더 티비를 보고싶어하는 욕구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아이들한테 주말 아침에 아이들의 만족도 지켜주고

    생활 습관도 함께 잡아주신다면 문제없이 괜찮을 거에요~

  • 안녕하세요.

    주말 아침에 2시간 정도 보는 것 자체를 무조건 너무 많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초1, 초4 모두 수면, 운동, 독서와 놀이, 갖고 활동 등을 충분히 한 뒤에 TV를 보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주말이라면 완전히 제한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미리 정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가능하면 중간에 한 번씩 쉬고, 식사나 외출, 활동 시간이 TV 때문에 밀리지 않도록 해 주세요.

    특히 아이들이 스스로 끄고 다른 활동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 현재 방식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즉, 2시간이라서 무조건 금지보다는 주말의 전체 생활 균형을 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주말에 2시간 정도 보는 것 자체가 꼭 과도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하루 전체 화면 시간과 생활 균형이 더 중요합니다. 아침 만화를 본 뒤 바깥놀이, 독서, 가족활동을 충분히 하고, 수면 식사에 지장이 없다면 주말 규칙으로 허용해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한 번 쉬게하고, 평일과 주말의 시청 기준을 미리 정해두면 갈등도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말 아침 EBS 만화 2시간은 허용할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4학년이 평일에 학교 생활도 하고 공부도 하고 운동하면서 지낸다면 주말 아침에 일어나 형제가 같이 만화를 보는 것은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특히 EBS 만화는 다른 숏폼이나 유튜브를 보는 것보다 교육적인 측면에서 나을 수 있고 프로그램이 끝나는 시점이 10시로 명확하다면 자동으로 TV를 멈추는 규칙을 정하기도 좋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평일 동안 학업과 규칙적인 생활을 잘 따라준 아이들에게 주말 오전 2시간 정도의 EBS 시청은 합리적인 보상이 될 수 있기에 허용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10시 방송 종류 후에는 미련 없이 TV를 끄도록 약속을 미리 세우고, 곧바로 야외 활동이나 독서를 하며 시각적 자극이 적은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주시는 것이 좋아요.

    EBS 만화는 방송 심의와 교육적 기준이 비교적 엄격해 유해성이 낮은 편이에요.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 첫째에게는 다소 연령대가 낮아 단순 시간 떼우기가 될 수 있기에 정해진 시간 이후에는 학습이나 독서로 활동을 유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주말에 2시간정도 보는 것 자체가 무조건 과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평일에 학습, 수면, 운동과 생활습관이 잘 유지된다면 주말에는 조금 여유를 줘도 괜찮습니다. 다만 습관적으로 2시간을 채우기보다 시청 후 다른 놀이도 할수 있도록 시간을 정해두고 약속을 지키게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