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면 인류애가 솟아나는데, 뇌의 어떤부분과 연관이 있을까요?
가끔 금욕을 하며 명상을 하면 무작정 누군가를 돕고 싶은 기분이 드는데 이는 뇌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되었기때문일까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주변인들이 경험해서 뭔가 공통적인게 있는 것 같아서요
말씀하신 인류애와 관련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명상은 몇몇 뇌 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번째는 전측 전두엽으로 공감, 도덕적 판단, 의사 결정과 관련된 영역입니다. 명상을 통해 이 영역의 활동이 증가하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향상되며, 이는 인류애를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죠.
또한 섬유체는 공감과 관련된 감정 처리와 자기 인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역입니다. 명상을 통해 섬유체의 활동이 증가하면 타인의 감정을 더욱 잘 느끼고 이해할 수 있있습니다. 편도체는 두려움과 공격성과 관련된 감정 처리를 담당하는 영역입니다. 명상을 통해 편도체의 활동이 감소하면 공격성이 줄어들고, 타인에 대한 친절과 연민의 감정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처럼 명상은 뇌의 다양한 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인류애를 증진시킬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명상을 오래 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력과 감정을 담당하는 해마와 회백질 영역이 크다고 하며, 따라서 명상을 한 사람은 우울증, 불안, 통증, 불면증과 같은 가벼운 질병과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명상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마음이 편해지다보니 선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금욕과 명상은 신체와 뇌의 상태를 안정시키고 집중력과 인내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무언가를 돕고 싶은 강한 욕구가 생기는 것은, 뇌의 연구에서 이미 발견된 다양한 부분들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어떤 뇌의 부분이 정확히 활성화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감정과 동기부여를 조절하는 대뇌 피질과 미각, 후각, 소리와 같은 외부 자극에 대한 감각을 처리하는 피질 부분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감정은 뇌의 미각과 후각 등의 외부 자극을 처리하는 부분과 연결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명상을 하면, 뇌의 회백질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회백질은 뇌의 정보처리를 담당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상 중에는 뇌의 전전두엽 피질, 측두엽, 섬 피질 등 다양한 영역이 활성화되며, 이는 자기 인식, 공감 능력, 연민 등과 관련된 감정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섬 피질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명상을 통해 이 부분이 활성화되면 타인에 대한 연민과 이타적인 행동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명상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감소시키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감정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상을 통해 인류애와 같은 이타적인 감정이 솟아나는 것은 뇌의 다양한 영역의 활성화와 호르몬 변화 등 복합적인 작용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