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랑 매일 사는게 너무 지옥입니다

매일 사는게 너무 지옥입니다

지금까지 참아온건 혈육이 나이를 먹으면 철이 들겠지 이러고 참아왔어요

근데 서른을 바라보는데도 집에선 여전히 자기 먹은 설거지조차 안하고 자기불만만 말하더라고요

부모님 생일도 기억조차 안하고 그동안 받은것들은 나몰라라하고 지금도 받을건 다 받는 주제에....부모님한테 돈은 또 빌리고...

마지막으로 싸운날이 생생해요 저한테 야구배트 들고와서 때릴려한게..

내년에 혈육이 나간다곤 하는데 전 그 말을 믿을수도 없고

매일 같이 사는게 지옥이에요

혈육이 집에서 뭐 먹는게 싫어서 몰래 숨겨놓고

혈육이 집에서 안나가는날은 제가 집에서 나가고

좁은집에서 안마주칠려고 제 출근시간보다 빨리 일어나고

매일이 지옥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른을 바라보는데도 그런다면 둘중한분이

    독립하시는게 낫습니다 아무리 혈육이라도

    야구배트를 들고폭력적이라면 부모님께

    진솔한대화를 해보시고 각자살길을 만드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그 정도라면 단순한 형제 갈등을 넘어 매우 큰 스트레스를 겪고 계신 상황으로 보입니다. 특히 야구배트를 들고 위협한 일은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혼자 참기보다 부모님과 안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가능한 한 물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폭력이나 위협이 반복된다면 도움을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