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혈육이랑 매일 사는게 너무 지옥입니다
매일 사는게 너무 지옥입니다
지금까지 참아온건 혈육이 나이를 먹으면 철이 들겠지 이러고 참아왔어요
근데 서른을 바라보는데도 집에선 여전히 자기 먹은 설거지조차 안하고 자기불만만 말하더라고요
부모님 생일도 기억조차 안하고 그동안 받은것들은 나몰라라하고 지금도 받을건 다 받는 주제에....부모님한테 돈은 또 빌리고...
마지막으로 싸운날이 생생해요 저한테 야구배트 들고와서 때릴려한게..
내년에 혈육이 나간다곤 하는데 전 그 말을 믿을수도 없고
매일 같이 사는게 지옥이에요
혈육이 집에서 뭐 먹는게 싫어서 몰래 숨겨놓고
혈육이 집에서 안나가는날은 제가 집에서 나가고
좁은집에서 안마주칠려고 제 출근시간보다 빨리 일어나고
매일이 지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