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이 마려우면 마렵다고 하면서 그냥 제자리에서 소변을 보네요
아이가 소변이 마려우면 쉬하고 싶다고 말을하면서 제자리에 서서 그냥 소변을 봅니다.
잠깐동안의 시간도 없어 그냥 쉬를 서서하는데 어떻게 아이에게 소변을 보게 도움을 줘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통해서 교육을 해주고 쉬가 마려울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쉬가 마렵지 않은상태에서 모의로 연습을 해주시면서
꾸준히 반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소변습관을 정착할 수 있도록 부모가 보여주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소변을 정해진 곳에서 보는 방법을 부모가 보여주면서
학습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했다면 부드럽게 소변이 마렵다고 말을 하고 그 자리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즉시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아야 한다 라고 인지를 시켜 주도록 하세요.
지금 아이는 몸의 반응이 조금 느린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놀이를 하기 전, 놀이를 하고 난 후, 잠들기 전, 잠자고 일어나서, 밥을 먹기 전, 식사를 하고 난 후, 밖에 나가기 전, 바깥 놀이를 끝내고 집에 들어오면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아가들는 소변마렵다고 이야기할때 지금바로 봐야한다는 거죠.
소변이 조금 마렵다는 것을 인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부모님이 아이가 소변 볼때가 됐다 생각하면 먼저 물어봐주시고
화장실가서 소변볼 수 있게 유도 해주는것도 도움돼요.
이럴때 화장실에가서 쉬해야 한다는것을 인지하거두요.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소변이 마려울 것 같으면 엄마한테 말해줘. 그리고 같이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 보는거야
아무곳에나 소변을 보면 안 돼.
그리고 소변을 보기전에 이런 연습을 여러번 반복하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