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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특히자연친화적인매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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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분들 결혼을 확신한 순간이 있나요?

지금 애인이 너무 좋아요. 처음 느껴보는 감정도 느껴보고, 서로 배려하고 감싸주고 내 편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감정도 알게되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설레는 연애를 하고있는데 결혼을 떠올리면 무조건 결혼할거야!! 이런 느낌은 안들어요. 애인이랑 결혼하면 너무 좋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서로 결혼하기엔 어린 나이라 잘 모르겠네요. 궁금합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Youangel

    Youangel

    안녕하세요. 글쓴이께서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더 있다면 더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결혼이라는 신중한 결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주일에 잠깐 만나는 거라 결혼해서 평생 사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 확신이라는 생각보단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이런저런생각에 결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을수도있고 처음부터 이사람이다고 생각할수도있고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충분히 확인 및 검증해 보셰요

    어느날 딱 오는것이 있습니다.

    물론 안올수도 있지만요

    다 떠나서 지금 이시간을 소중히 느끼시길바래요

  • 아직 결혼을 하기에 나이가 어리신거라면 굳이 벌써부터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또, 나이가 적든 많든, 때가 되면, 그리고 진짜 짝을 만난다면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편의 책임감, 성실함, 다정함이 좋아 결혼을 확신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작성자분의 나이가 어느정도 되는지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20대 중 후반까지의 연애는 경험으로써 많이 자주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30대 중반이 되어가면 결혼도 생각해보시고요

  • 안녕하세요 가장당당한블루베리입니다

    결혼을 확신하게 된 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은 '같이 힘든 일을 겪어냈을 때' 또는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서로의 진심을 느꼈을 때'**였어요.

    처음의 설렘도 너무 소중한 감정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마음이 편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주는 사람,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게 되는 사람일 때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지금 느끼는 감정이 진짜라면 조급해하지 말고, 함께 겪는 시간 속에서 그 마음이 깊어지는지, 그리고 생활의 가치관이 잘 맞는지도 천천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사랑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에 대해서는 사실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더 중요할 듯 합니다. 배우자에게 내가 기본적으로 제공해줄수 있는 부분이 가능한지 그리고 결혼생활을 위한 마음가짐이 확실한지 스스로 답이 나온다면 결혼을 해도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거에 이사람아니면 날 누가 만나주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결혼을 생각하기도 하구요 나이가 차면서 더 생각이 많아지기도 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남자라면 결혼은 군대갔다오고 직장생활하면서 애인이 생기면 그사람하고 대부분 결혼을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결혼조건은 그사람을 만날때 편하고 좋으면 그게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진행하는것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결혼했습니다.

  • 결혼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지금 만나서 느끼는 행복이 쭉 이어져 결혼 할 수도있지만 안그럴 경우가 더 많습니다. 본인이 빨리 결혼하고 싶고 상대도 동의한다면 하는게 좋겠죠. 하지만 누구 한쪽이 부담감을 느낀다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결혼을 확신하고 만나는 경우는 없다고 보지만 이것도 케바케라...

  • 결혼은 서로 신뢰가 쌓이고, 성격이나 책잉감 그리고 서로 의지가 된다는 확신이 들때 선택하을 하는거죠! 양가집안의 결합이라 신중해야겠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의논하셔야겠지요~~

  • 저는 기혼자는 아니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확신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결혼이란 나의 인생에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상대방이 있더라도 바뀌면 어쩌지 등 고민이 많이 들 것입니다. 그냥 결혼이란 리스크를 감수하고 하는 행위입니다.

  • 오래 연애하고 자연스럽게 결혼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인생의 중대사이기에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저는 처음 만났을때 그동안과 다른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제 짝의 한결같음,책임감,인성,성격,애정 모든 것이 변함이 없어 미래도 자연스레 그렸던 것 같습니다.

    한결같고 성실한 분이라면 더 지내보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