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짝짓기? 할때 애기울음소리 들린다던데 그거 사실인가요?

제가 만화를 방금 봤었는데요.

그 만화가 경찰물이라고 해야 하나 소제목이 애기울음사건 입니다.

범인이 범죄행위할때 고양이울음소리로 시작하는데

거기서 보니까 고양이들 짝짓기 할때되면? 이었나

애기울음소리 비슷한소리를 낸다고 하던데 그거 사실인가요?

만화 내용이 좀 무서운 내용이라서 괜히 질문하면서도 무섭네요...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사실입니다.

    고양이 발정기 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야옹" 소리로 울지 않고 아기울음소리같은 소름끼치는 소리를 내며 웁니다.

    짝짓기할 때가 아니라 "발정기" 때겠죠...

    그리고 사실 발정기 때가 아니더라도 사시사철 고양이들이 여러마리 있으면 영역다툼할 때 그런 소리로 울부짖곤 하죠...

    고양이 먹이를 공공주택에 주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 소리 때문에 민폐를 겪는 사람이 꽤 있음...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그런 소리를 잘 안 들어봤을걸요

    왜냐하면 그런 소리는 냥이끼리 싸울 때나 듣는 소리인데 집냥이들은 뭐 서로의 존재에 익숙해져있고 집냥이들은 다 중성화했으까요 (길냥이들은 tnr이 효과있을만큼 충분한 수를 중성화하는 게 불가능합니다만 집냥이는 많아봤자 서너마리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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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발정기가 온 고양이들은 한붕중에 독특한 울음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가 아기의 거칠고 날카로운 비명이나 울음소리와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모르고 들으면 아기 울음소리로 오인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