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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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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집에 간짜장은 요즘 조리방식이 변했나요?

제가 알기로 간짜장이 짜장면보다 비싼 이유가 계란 후라이가 올라가고 짜장에 불맛이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 방문한 중국집 간짜장이 일반 짜장면이랑 똑같더라구요. 짜장소스에 양파만 많구요. 요즘은 이렇게 바뀌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요즘 일부 가게는 간소화해서 일반 짜장 소스에 양파만 더해서 내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원래 간짜장은 춘장, 기름, 재료를 따로 볶아 물전분을 거의 안써서 불향과 건더기 식감이 살아야 합니다. 계란 후라이는 필수는 아닙니다. 가게마다 방식 차이가 큽니다.

    채택된 답변
  • 질문자님이 언급한거처럼 요새 야매로 간짜장하는곳이 많이지고 있더라구요. 방금 막 만든 짜장을 간짜장이라고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뎁혀져 있는 짜장을 주는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또 더 받아먹고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짜장면 매장 마다 조리하는 방식을 각각의 개인차가 있겠지만

    짜장면과 간짜장의 차이는 소스에 물과 전분을 넣느냐, 물 없이 기름에 볶아 만드느냐 입니다.

  • 요즘은 물가가 하도올라서 그런지 예전같은 간짜장 보기가 진짜힘들더라고요 원래는 주문 들어오면 바로 볶아내야 하는데 그냥 미리 만들어둔 짜장소스에 양파만 대충 더넣어서 볶는 시늉만 하는 집들이 꽤많아졌어요 계란후라이도 원가때문에 빼버리는곳이 태반이라 저도 속상할때가 한두번이아니네요.

  • 요즘 간짜장의 조리 방식이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간짜장에 꼭 계란 후라이가 올라가고, 별도로 볶아서 불맛이 확실히 느껴졌죠. 그래서 가격도 일반 짜장면보다 더 비쌌고, 맛에서도 확실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일부 중국집에서 간짜장과 일반 짜장면의 차이가 거의 없거나, 단지 양파만 좀 더 많이 들어가는 정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계란 후라이가 빠진 곳도 많고, 불맛도 덜 느껴져서 예전 간짜장만의 매력을 찾기 어렵다는 분들도 많아요. 아마 인건비나 재료비 때문일 수도 있고, 조리 과정이 단순해진 영향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중국집이 그런 건 아니지만, 예전에 비해 간짜장만의 특징이 줄어든 곳이 늘어난 건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