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 문제와 오해로 난처한 상황입니다

저는 신규사업장에서 임시 현장대리인 으로 근무 중입니다 A씨와 B씨가 한달전 쯤 입사를하였습니다 본사에서 A씨와 B씨가 아닌 특정인물에 대해 전화상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있었고 저는 A,B씨를 포함해 주변동료들에게 조심하라는 취지로 해당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내용이 와전과 오해로 A씨가 저에게 “쥐새끼” 등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본사와의 통화 녹취파일을 개인적으로 요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신규사업자 셋팅 집기류 입고와 관련하여 입고 연락이 저와 B씨에게 혼재되어 오고 있었습니다. 실제 행정처리는 B씨가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당일 입고 연락을 B씨에게 전달했습니다. 이후 해당 물품 입고를 내일로 미루자는 취지의 이야기가 있었고, 저는 현재처럼 입고 연락이 여러 사람에게 나뉘어 오는 방식은 비효율적이므로 입고 연락 창구를 한 명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그 후 제가 제옆에 있던 C씨에게 입고 상담원 통화 내역을 보여주며 업무 혼선에 대해 말한 뒤, 휴대폰을 책상 위에 놓는 과정에서 책상 위에 있던 두꺼운 책과 부딪혀 소리가 났습니다. 이를 박미경 주임이 볼펜을 집어던진 것으로 오해한 듯하며, “저한테 화난거 있어요? 볼펜을 왜 집어던져요?”라는 취지로 말한 뒤 자리를 이탈했습니다.

저는 볼펜을 던진 사실이 없고, 휴대폰 역시 특정인을 향해 던지거나 위협하려는 의도로 한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C씨가 이 상황을 목격하고 말리며 참으라고 하였고, 저는 그 말에 따라 추가적인 언쟁이나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후 행사관련 뒷정리를 위해 여러명의 직원들이 모여있었고 저는 위와같이 일어나일에 대해 상부보고가 필요해보여 사실관계확인차 A씨와 B씨에게 개인 톡으로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현장 내 있었던 일과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제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 말씀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남소장님께 공식적으로 전달드릴 내용이며, 사실관계가 왜곡되거나 오해 없이 정리되기를 바라는 취지입니다.

내용 중 사실과 다르거나 제가 인지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개별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또한 제 행동이나 표현 중 오해를 불러올 수 있었던 부분이 있었다면 그 부분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전달되거나 불필요한 오해가 확대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먼저 남소장님께서 특정 인물에 대해 확인하는 내용이 있었고, 저는 주변 동료들에게 주의하라는 취지로 해당 내용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내용이 와전되면서 A씨가 저에게 “쥐새끼” 등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남소장님과의 통화 녹취파일을 개인적으로 요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신규사업자 셋팅 집기류 입고와 관련하여 입고 연락이 저와 B씨에게 혼재되어 오고 있었습니다. 실제 행정처리는 B씨가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당일 입고 연락을 B씨에게 전달했습니다. 이후 해당 물품 입고를 내일로 미루자는 취지의 이야기가 있었고, 저는 현재처럼 입고 연락이 여러 사람에게 나뉘어 오는 방식은 비효율적이므로 입고 연락 창구를 한 명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그후 제가 C씨에게 입고 상담원 통화 내역을 보여주며 업무 혼선에 대해 말한 뒤, 휴대폰을 책상 위에 놓는 과정에서 책상 위에 있던 두꺼운 책과 부딪혀 소리가 났습니다. 이를 B씨가 볼펜을 집어던진 것으로 오해한 듯하며, “저한테 불만 있어요? 볼펜을 왜 집어던져요?”라는 취지로 말한 뒤 자리를 이탈했습니다.

저는 볼펜을 던 사실이 없고, 휴대폰 역시 특정인을 향해 던지거나 위협하려는 의도로 한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C씨가 상황을 목격하고 말리며 참으라고 하였고, 저는 그 말에 따라 추가적인 언쟁이나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위 내용은 제가지하고 있는 사실관계입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단톡방에서 감정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 개별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시기 바랍니다

그후 A씨와 B씨를 직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각각 따로 불러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다시한번 대면으로 확인 하였고 A씨는 대화요청에 응해서 확인하였으나 B씨는 대화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러고 제가보낸 메세지를 확인하고 직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메세지를 큰소리로 읽다가 저에게 와서 큰소리로 자기에게 욕을했다는 식으로 흥분해서 말을 하였고 저는 감정적으로 하지마시고 진정하고 대화를하자고 했으나 일방적으로 자기 할말만하고 제가 답하려니 대화를 차단하였습니다 그후 수차례 대화 시도를 하였지만 일방적인 대화후 대화 차단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후 B씨가 C씨에게 취조하듯이 내가 욕을했다 사과를 할꺼면 순서가잘못되었다 등 C씨가 오해라고 계속 말하는데도 일방적으로 많은 직원들이 있는곳에서 저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후 B씨가 남편과 통화하는 듯한 전화를 하고 현장에서 사라져버렸고 일전에 남편이 경찰이라고 B씨를 통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후 업무 관계상 저도 다른곳으로 이동 하였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동료직원이 B씨 가 남편과 함께 저를 찾아 현장에 돌아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얼마 후 직원들과 제품수리하고 있는데 그곳을 지나가는 B씨를 만났고 다른직원들이 다있는 곳에서 B씨의 남편과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경찰이라는걸 인지하고 있었고 대화중에 제가 보낸 메세지가 명예훼손 성립되는거 모르느냐 B씨가 고소하려는거 자기가 말렸다 라고 말하였고 그때 엄청난 위압감을 느꼈고 제가 법을잘모른다 그렇다면 죄송하다라고 말을하니 저한테 죄송할껀아니죠라고 남편이 말을하였습니다 이과정이 경찰이라는 신분때문에 저는 엄청난 위압감과 주변동료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수치심까지 느껴졌습니다

그후 B씨는 퇴사를 이야기하고 현장을 나가버렸고 저또한 수치심과 마음의 상처로 4일간 연차를 사용하고 본사측에 사직의사를 전달해놓은 상태 입니다 현재 연차기간 중입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고 수치심과 모욕감등 말로 표현못하는 감정들이 썩여 밤새 한숨도 못자고 있습니다

제가 B씨나 B씨 남편을 상대로 걸수있는 소송이 있을까요? 제가 위의 내용중 잘못된 행동으로 제가 고소당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정말 답답하고 여러감정이 썩여 많이 힘드네요

소송관련해서 제가 백프로 이길 수 있는지 소송을건다면 어떤내용을로 가능하지 가능한 모든 것을 알고싶습니다 수임료도 제가 받을수있는 보상을 다 수임료로 드리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가능한 모든 답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윤석 변호사입니다.

    먼저 직장 내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계신 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뢰인께서 작성하신 메시지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오해를 풀기 위한 목적이기에, 이를 명예훼손으로 처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B씨 남편이 경찰 신분을 내세워 위압감을 준 행위는 강요죄나 협박죄 성립 여부를 검토해 볼 수 있는 사안입니다.

    다만 B씨의 남편이 직무상 권한을 남용한 것인지, 단순히 사적인 영역에서의 언쟁인지에 따라 법적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뢰인께서 작성한 메시지에 비방의 목적이 없었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 향후 방어권 행사의 핵심입니다. 또한 B씨의 모욕적 언사나 행위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나, 소송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실익을 먼저 따져보아야 합니다.

    현재 의뢰인의 행위는 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소통의 일환으로 보이기에, 형사 처벌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감정적인 소송보다는 회사의 노무팀이나 고용노동부를 통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등 실질적인 구제 절차를 우선 고려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송은 승패를 단정할 수 없으며, 모든 비용을 보상받는 것도 현실적으로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구체적인 대응은 별도 문의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