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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비버114
고결한비버11421.08.19

무좀으로 인한 내성발톱의 치료가 궁금합니다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무좀이 있어 약으로 치료하여 거의 다 나아가는 중인데 발톱이 안으로 파고 들어 내성발톱이 되었습니다 발가락이 눌리면 아파 신발 신기가 불편한데 어느 과에 가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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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향성 손발톱의 증상이 가벼운 경우, 수술 없이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뭉치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 치료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국소 마취 후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합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 내야 하며, 이때 손발톱 겉면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작을 시행합니다.외과나 피부과에서 진료합니다.

    참조ㅡ 서울아산병원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향성 발톱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주로 엄지 발가락에 발생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붓고 진물이 날수 있으며 발톱 주위가 곪기 시작하고 냄새가 심해지고 통증도 심해집니다.
    발생 원인은 다양한데 선천적으로 내성 발톱이 잘 생기는 발가락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1. 발가락을 조이는 좁은 신발과 스타킹, 그리고 굽 높은 신발을 장시간 신었을 경우
    2.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 모양이 변형된 경우
    3. 비만이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적으로 발톱 굴곡이 심해지는 경우
    4. 발톱관리를 잘 못 하는 경우
    발톱 관리시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면 안 되고 각지게 일자로 잘라야 합니다.
    내성 발톱 초기에는 파고 들어간 발톱을 위로 들어 올리는 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킬수 있으나 반복되는 내성 발톱으로 통증이 심하거나 염증이 심할 경우 발톱 일부를 부분 절제하기도 합니다. 일반의원이나 외과로 가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통증이 동반되고 주변에 붓기나 발적 등 염증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는 경우

    꽉 끼는 신발을 신는 것을 피하고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최대한 줄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평소 발톱관리가 중요합니다. 발톱 양측을 깊이 밀어 넣어 짧게 깎는 것은 감염 위험이 있어 피하셔야 하며 발톱을 일자로 깎는 것을 권유합니다.

    만약 발톱 무좀이 있으신 경우 무좀에 따른 이차적 변형에 의해서도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어

    적극적으로 무좀 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염증이 있는 경우 내성 발톱 부위를 일부 제거하는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정형외과에 내원하시어 진찰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향성 발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구석 부위 발톱을 짧게 자르면 살이 이쪽으로 자라나오면서 발톱과의 대항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발톱과 살이 닿는 부분은 짧게 자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손가락으로 발톱 바깥쪽 살을 한번씰 벌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염증이 심한 경우라면 항생제와 소염제를 사용하고, 편안한 신발을 신고 많이 걷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심하고 반복된다면 발톱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 관련하여서는 스스로 치료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복잡한 것은 아니지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진료하는 과는 정형외과이기 때문에 정형외과에 방문하시어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유전성으로 발톱의 형태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발톱을 깎으실때 맨 가쪽을 깊게 다듬지 마시고 살 위쪽으로 자랄수 있도록 유도해주시면 내성발톱을 예방할수 있어요

    무좀은 발에 생기는 습진입니다.

    습진은 가려움증, 물집, 홍반, 부종, 각질등의 증상을 보이는 여러 가지 피부 질환을 통칭하여 일컫는 말입니다.

    흔하게는 접촉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 화폐상 습진 등이 포함됩니다.

    일반적으로 피부염과 습진은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나, 엄밀하게는 피부염이 습진보다 더 넓은 의미를 가집니다. 일반적으로는 습진을 다른 질환과 구분하여 지칭하기 보다는 반응성의 변화로 피부의 변화를 보이는 질환군으로 분류합니다.

    습진의 발생에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모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환경적 요인 중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요인을 접촉하거나 섭취하면 알레르기 습진이 발생하고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개인별로 그 요인을 파악하고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부보습제를 자주 발라주고, 비누와 향수 등 자극을 줄 수 있는 제품은 본인에게 맞는지 검사를 통한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진은 종류에 따라 치료기간, 치료강도등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습진에는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 건성 습진 등 다양한 질환이 포함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며 악화인자를 철저하게 파악한 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습진의 치료는 습진의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습진의 치료는 무엇보다도 피부과 의사와의 진료를 통한 결정이 중요합니다 .

    ● 급성 습진

    - 확인된 악화 요인을 철저하게 피해야 합니다. 진물이 있는 급성 염증 부위에는 시원한 식염수나 소독작용이 있는 과망간산칼륨 혹은 버로우 용액으로 1일 3~4회 물찜질합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로션과 크림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습진 부위에 2차 감염이 생긴 경우에는 항생제의 도포 및 항생제 복용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가려움증 완화를 위해 일반적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단기간 복용합니다.

    ● 만성 습진

    - 습진이 3~4주가 지나도록 낫지 않으면 지속되는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성 습진에서는 일반적으로 피부 건조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보습제를 자주 사용하고 특히 목욕 직후에 전신에 바르도록 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되 처음에는 강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호전되면 약한 제제로 바꿔야 합니다. 상기 방법으로 해결 되지 않을 경우에는 면역 억제제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많이 힘드실 듯 합니다. 발톱 변형으로 발톱이 파고드는 경우에는 발톱의 일부를 제거해줄 필요가 있답니다. 가까운 피부과나 정형외과에 가셔서 상태를 확인해 보시고 제거가 필요한지, 아니면 소독을 하면서 지켜볼지 결정하셔야 될 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8.21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피부과 전문의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발톱이 지속적으로 살을 파고들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얘기합니다. 심하지 않을 경우 약물치료로 호전이 되지만 심하고 반복될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깎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통 내성발톱이 있는 사람들은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서 일부러 발톱을 최대한 짧게 깎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내성발톱을 더 악화시키게 됩니다.

    치료를 위해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좀과 내성발톱은 별개의 질환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셔야 합니다.

    정형외과 방문하셔서 수술적 절제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보통 항진균제를 통해 치료를 하나 증상이 너무 심하다면 피부과 방문 후 집중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내성발톱은

    -손톱이나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원인

    -발톱이 발톱 바깥쪽의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게 되는 모든 상황들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 꽉 조이는 신발을 장기간 신었을 때, 발가락뼈가 튀어나온 경우 내부 압력의 증가로 인하여 잘 발생합니다

    치료

    - 가벼운 경우에는 치료로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주면 수술을 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우선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합니다.

    예방방법

    -철저한 휴식과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으로 문의주셨습니다.
    보통 양쪽으로 파고드는 양상의 내성발톱이 많습니다.
    자가치료로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은 약국에서 의료용 솜을 구입하여 환부 아래에 끼어 놓아 내성 발톱의 진행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 솜을 주기적으로 교체하시며 경과 관찰하시기 바라며 발톱은 위에서 내려다 볼때 1자가 되게 자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으시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에 내원하셔서 진료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피부과 가보시거나 정형외과 가보시기 바랍니다


    내향성 손발톱의 증상이 가벼운 경우, 수술 없이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뭉치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 치료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국소 마취 후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합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 내야 하며, 이때 손발톱 겉면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작을 시행합니다.

    심한 염증이 있으면 먼저 항생제 치료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내향성 손발톱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 예를 들면 걷거나 운동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이 심해질 경우 연조직염(피하조직에 세균이 침범하여 화농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과 같은 2차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생 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발톱을 정리할 때 피부와 맞닿는 부위를 너무 바짝 자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손발톱의 양옆 모서리 끝이 항상 외부에 노출되도록 합니다. 깨끗한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하는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의 경우 너무 조이는 신발을 신지 말고 자기 발 크기에 맞추어 신발을 신습니다.

    무엇보다 평소 발톱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발톱을 일자로 깎는 것을 권유합니다.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철저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내향성 발톱의 발병이 예상되는 잠재적인 고위험 환자군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아 당뇨병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이러한 주의사항을 더욱 잘 지켜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이 잘 생기는 분들을 딱히 큰 원인이 없는 경우에도 잘 생기곤 합니다.

    (태생적으로 발톱이 자라는 형태 자체가 파고드는 형태로 되시는 분들이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비만, 당뇨, 족저근막염 등의 질환에 의해 생기기도 합니다.

    (족저근막염이 있으신분들은 발가락을 오므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때 발톱이 자꾸 하중을 받게 되어 내성발톱이 자라게 됩니다.)

    또한 발톱 깎는 모양이 일자로 되지 않고 너무 짧게 자르는경우에도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의 원인이 되는 기저질환 등이 있으시면 일단 그것부터 치료하셔야합니다.

    (특히 비만이나 당뇨 등의 전신질환이 있으신경우, 그 질환의 완화도 같이 치료하셔야합니다.)

    병원에 가셔서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것이 2차감염에 좋습니다.

    자주 알콜이나 포타딘으로 소독을 하셔야하며,

    발을 오랫동안 쓰는 것을 피하셔야합니다.

    (마라톤이나 조깅, 등산 등 )

    또한 발톱 자르실때 많이 자르지 마시고 어느정도 남기고 자르시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내성발톱 생기는 원인

    - 비만, 노화등에 의해 발톱 형태가 변화된 경우

    - 발톱을 너무 많이 깎는 경우

    - 발톱무좀에 의해 발톱형태가 변화된 경우

    - 조이는 신발등을 착용한 경우


    내성발톱 치료

    -발톱을 일자로 깎으셔야합니다.

    - 발을 압박하는 신발을 피해야합니다.

    - 파고드는 발톱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셔야합니다.

    - 파고드는 발톱이 반듯이 자라도록 교정장치를 발톱에 장착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한번 생기면 고생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미 파고들어서 살에 염증이 생기고 있으면 발톱을 잘라내고 새로 생길 때 방향을 잡아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의 원인

    1. 발톱을 자를때 끝 모서리 부분을 일자로 자르지 않고 타원형으로 자르신 경우

    2. 사이즈가 작은 신발을 오래 싣는 경우

    3. 비만에 의한 발톱의 퇴행성 변화

    4. 노화에 의한 발톱의 퇴행성 변화


    일단 내성발톱은 균에 의해 생길 수 있으므로

    평상시에 발을 자주 씻어 청결히 해주셔야합니다.

    또한, 발톱을 자르는 형태를 짧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레이저치료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발톱에 솜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질환이 없는데도 내성발톱이 잘 생기는 분들은

    발톱을 많이 자르시거나

    조깅이나 등산등을 많이 하시거나

    사이즈나 쿠션등이 맞지 않는 불편한 신발을 신었을때

    잘 생기게 됩니다.


    내성발톱이 생기시면 피부과에 가셔야하며,

    일단 자주 씻어주시고, 소독을 해주셔야합니다.

    상처부위에 균이 들어가게 되면 염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소독후에, 항생제를 드셔야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발톱에 교정장치를 부착하여 발톱이 더 파고들지 않도록 하셔야할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신경우,

    일부 또는 전체의 발톱을 제거해야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생깁니다.

    일단 선천적으로 내성발톱이 많이 생기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발톱관리 방법에 따라서 내성발톱이 잘 생기곤 합니다.

    (발톱을 너무 바짝자르게 되면 내성발톱이 잘 생깁니다.)


    내성발톱이 생기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염증이 깊지 않으면 일단 발톱 끝부분을 정리한후

    소독을 하셔야합니다.

    그후 연고를 바르시고

    항생제를 드시면됩니다.

    그렇게 함에도 호전이 되지 않으시면, 수술을 하셔야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딱딱한 신발을 신는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서있거나, 행군을 하는등의 발을 무리하게 쓰는경우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무좀이 있으시면 생길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의 치료

    발톱을 평소에 일자로 자르셔야합니다.(일자가 아닌 둥글게 잘라버리면 내성발톱이 생길가능성이 커집니다.)

    발톱을 너무 바짝 자르시면 안됩니다.

    워커, 구두 등을 오래 신으시면 안됩니다. (압박을 많이 받아 내성발톱이 생길가능성이 커집니다.)

    증상이 심하시면 파고든 발톱을 잘라내셔야합니다.

    약을 처방드셔서 합병증을 막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