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보는게 너무 두려운데 위클레스선생님께서 안경을 끼라고하셨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초기부터 지금까지 제가 타인을 처다봤다라는 오해로 그거에대한 뒷담화 대상이 되었습니다

저는 하루에 처다봤다는 말을 많이 질리도록 들어서 저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모지와 이어폰을 끼고 고개는 계속 숙이고다닙니다

사람들이 재가 처다봤다 라는 말이 들릴까봐 두렵고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면 두통,어지러움증,고개를 숙이고 다니다 보니 비틀거려서 주행하는 차에 부딪치거나 기둥에 부딪쳤습니다 저도 모자,이어폰을 끼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이는 습관이 없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 습관이 없으면 너무 힘들어집니다

이 상황을 위클레스 상담선생님께 말씀드리니 도수가 없고 뿔테가 있는 안경을 껴보러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 안경을 쓰면 앞을 볼수 있지만 사람들이 뒷담하는것은 변함이 없고 오히려 저의 불안,공포는 더욱 커질게 뻔해서 그 안경을 못쓰겠더라고요.. 상담선생님께서 그래도 너가 바뀔려면 시도는 해야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 무서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타인의 눈을 의식하거나 , 남들의 이야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처럼 보이면 사람들은 더 그런이야기를 화제삼을겁니다.

    내가 하지않음 행동에 대해서 오해를 감수하기보다는 더 당당해 지는것이 중요할것같아요. 선생님 조언처럼 안경을 착용하시고 남들이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선 용기있게 시력이 나빠 쳐다본것이라고 한번이라도 이야기해냄으로써 극복하실수도 있을거에요. 작은 실천이 때론 큰 변화를 이뤄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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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떤 상황에서 그런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쳐다봤다고 욕하는것은 정말 인신공격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걱정마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에 관심이 없고,

    만약에 질문자분이 만약에라도 남을 쳐다보는 습관이 있다면, 당당하게 그냥 허리 잘 피고 다니되, 눈만 슬쩍 피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시비가 붙기 싫어서 자주 그럽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우선 심적인 문제가 심한 것 같으니 위클래스도 좋지만 정신과도 다니는 거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저도 고3 때 친구도 없고 뭣도 없어서 학교 가기 정말 싫었는데 이악물고 참고 공부만 했습니다.

    요즘 어떤지 모르겠는데 가정학습 이런 건 없나요?? 그런 거 해본다든가.. 신경 안 쓰는 게 다들 베스트라고 하겠지만 그게 되지 않죠.. 부모님한테 말하는 것도 눈치보이고..

    최선인 건 정신과 다니면서 이억물고 공부하고, 1학기만 끝나면 학교보단 집이나 다른 데서 수능공부허고 그런 거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