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동차 썬팅을 말씀하셨는데, 자동차 썬팅은 유리 위에다가 필름을 바른겁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썬팅을 맡겨보셨거나 차량 구매를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투과율 몇퍼센트로 할꺼냐고 물어보잖아요. 햇빛을 얼마나 투과하게 만들꺼냐는 필름을 붙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리라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완벽하게 100% 투명한 유리는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이상적으로는 물론 가능할 수도 있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르니까요. 현실에서는 유리가 아무리 깨끗해도 내부에 불순물이 들어가 있을 수 밖에 없고, 이런 것들은 빛을 산란시키거나 흡수시킵니다.
정말 투명한 고투명도 유리는 실제로는 약 90% 수준이라고 하니 나머지 10% 정도는 손실이 된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종종 업체들에서 100% 투명한 유리다! 이런건 물리적인 수치보다는 그만큼 투명하게 보이는 유리다라는 일종의 마케팅 수단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