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 시킬 때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시나요?

저는 배달 음식 시킬 때마다 이번엔 새로운 거 먹어봐야지 생각하는데 막상 주문하려고 보면 늘 먹던 메뉴를 고르게 되더라고요ㅋㅋㅋ 괜히 새로운 거 시켰다가 맛없으면 돈 아깝고 후회할 것 같아서요ㅠㅠ 특히 배달비까지 생각하면 더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들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실패 없는 익숙한 메뉴를 선호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배달 앱을 켜고 한참을 탐색하다가도 결국에 실패 없이 아는 맛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심리 같아요..!

    요즘처럼 음식 가격과 배달비가 만만치 않은 시대에는, 어렵게 고른 한 끼가 입에 맞지 않았을 때 느껴지는 박탈감과 돈 아까움이 생각보다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친 하루에 배고픈 상태에서 맛 없는 음식을 마주하면 힐링은커녕 억울한 기분만 들기 십상이죠.. 정말 배고플 때는 뭐랄까 웃프더라구요.

    저도 대부분은 검증된 단골 매장의 대표 메뉴를 고르는 편이지만, 새로운 맛에 도전하고 싶을 때는 리스크 분산 전략을 쓰곤 합니다. 메인 식사는 실패 확률이 없는 익숙한 메뉴로 든든하게 챙겨두시어, 궁금했던 신메뉴나 리뷰 평점이 유난히 좋은 음식은 작은 사이드 메뉴 형태로 가볍게 추가합니다.

    이렇게 하면 혹시나 새로운 메뉴가 입에 맞지 않아서 실패하더라도 든든한 메인 요리가 있어서 소중한 한 끼 식사 자체를 통째로 망칠 위험은 사라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여럿이 먹을 때 한두 가지를 새로운 것으로 슬쩍 끼워서 넣으면 다 함께 맛을 평가하는 재미도 생기고 실패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더라구요.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보상을 받고 싶은 저녁에는 마음 편한 익숙함을 택하시어, 상대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있는 주말 점심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작은 도전을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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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씀하신 것처럼 검증되지 않은 메뉴는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새로운 메뉴 보다는 맛을 알고 있는 메뉴 위주로 먼저 살펴보게 되고 그래도 당기는 메뉴가 없을때는 새로운 메뉴를 살펴보게 되는데 리뷰나 평점을 평점 낮은순으로 살펴보면서 여러 배달 어플 리뷰들을 보면서 신중하게 되는데요, 너무 새로운 메뉴보다는 기존에 먹던 음식에서 조금만 변형된 메뉴로 선택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익숙한 메뉴를 선택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새로운 메뉴도 즐기시면서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