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 팀플에 너무 안 맞는 아이가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애는 제가 싫은가봐요. 제가 의견을 내도 어~(비꼬는 말투)이러고 옆에 앉는 것도 싫어하는 티를 내고 저는 그 아이랑 안 맞다 느껴도 싫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그 아이가 싫다는 티를 내고 티를 내니까 저도 싫어하게 되요. 저를 싫어하는 건 문제기 안돼요. 그냥 저를 싫어한다면 아 나랑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싫어하구나 라고 이해되는데 그 애는 그냥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비꼬고 대응도 안 하고 무시하니까 너무 밉고 서운해요. 그래도 제 모든 모습을 바꿀 순 없으니까 안 마주치려하려했는데 한 팀이 되니까 어쩔지 모르겠어요. 제가 팀원으로써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똑같이 행동하고 말 하는게 좋아 보이는데 맞추어 줄수록 만만하게 보고 더 싫어하는 티 팍팍 냅니다. 지금부터 눈도 마주치지도 말고 얼굴 보면 비웃는 표정 지으세요 뭐한다고 라를 싫어하는 티 내는 이기주의 성향 맟추어 주는가요? 안되면 선생님에게 사실 그대로 말하고 그 애를 빼든지 질문자님 다른 팀에 넣어 달라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질문자님 착하고 배려심 강해서 맞춰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거 전부 허사 돌아오면 열받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같은 행동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 믿고 강하게 나가세요

  • 어휴, 진짜 짜증 나겠다...

    솔직히 중학생 때 팀플은 성적도 걸려 있어서 예민한데

    대놓고 비꼬고 무시하는 애랑 한 팀.. 진짜 학교 가기 싫어지지.

    질문자 입장에서 억울하고 답답한 거 다 이해한다.

    누굴 붙잡고 억울함을 털어놓거나 변론해야 한다면..

    난 정말 최선을 다했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나는 그 애한테 잘 보이고 싶지도 않고 친해지자고 억지로

    다가간 것도 아니야.

    그냥 팀원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다하려고 의견을 낸 건데,

    내 말마다 대답도 안 하고 비꼬면서 사람 무안하게 만드니까

    나도 당연히 상처받고 화가 나지.

    ​그렇다고 내가 똑같이 쟤처럼 굴면 나까지 이상한 사람 될까 봐

    참으면서 카톡으로 일 처리하고, 내 몫은 칼같이 끝내려고

    진짜 노력했어.

    내가 마음에 안 든다고

    팀 과제까지 이따위로 대하는 건 진짜 아니잖아?

    ​난 쟤랑 친구 하려는 거 아니고 오직 이번 팀플 무사히 끝내고

    내 성실한 점수 챙기려고 내 할 일 묵묵히 다 한 거야.

    내 태도에 찔리는 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쟤처럼 공과 사 구분

    못 하고 애 멘탈 흔드는 애가 더 문제 있는 거 아니야?

    ​누가 뭐라 하든 너는 네 몫을 다 하려고 노력했고 그 상황에서

    상처받으면서도 이성적으로 버텨낸 거니까 절대 기죽지 마.

    넌 할 만큼 다 한 거니까 마음 굳게 먹고 이번 팀플 무사히

    넘겨버리자! 화이팅!

  • 나에게 너무 함부로 하는 사람과 잘지내려 노력할 필요없습니다.

    그 사람과 싸워서 감정소모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사람처럼 누군가와 다투기위한 무시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그 사람이 없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과 잘지내면 됩니다.

    과제에 대한것도 다른 사람들과 의견 공유하면 됩니다.

    좋은 사람들이 훨씬더 많습니다. 그런 사람때문에 상처 입지 마세요.

  • 그냥 무표정 무관심으로가세요

    반응을보이면 쉽게보고만만하게보는겁니다

    상대방과똑같이하면 똑같은인간이되고요ᆢ

    그냥 관심끄시고본인할일만하면되요

    시간이지나면 쉽게보지못할겁니다

    말이많은사람보다 말이적은사람이 더 무서운법입니다

  • 그런 경우라고 한다면 그냥 최대한 무시하되 그냥 이렇게 역할 분담을 했으면 좋겠고 그 부분에 잇어서 각자 잘 해와서 팀플 마무리 짓자하세요

  • 항상 당하면 그것도 그거 대로 힘들잖아요. 저도 초딩때 학폭 6호 피해자일 정도로 많이 힘들었는데 걔한테 사촌이 경찰인데 신고해버린다니까 멈추더라고요. 이런식으로 똑같이 당하거나 충격이 있어야 멈추는 친구들이니 특별히 잘못한게 없으신데 그 친구가 그러는거라면 똑같이 대응하시고 무시를 하든 눼눼 뭐 이런 어조를 쓰든 똑같이 해주는게 후련하지 않을까요? 항상 모든 사람에게 착할 필요는 없잖아여 이기적으로 살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껍니다.

  • 저도 학교에서 소위 아웃사이더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모든것이 꼬여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긍정의 마음으로 귀 기울여주고 관심과 사랑으로 다가가니 처음이 어려웠지 너무나도 쉽게 다가 오더라고요, 마음을 비우고 꾸준하게 관심을 보인다면 상대방도 마음이 조금씩 열릴것입니다.

  • 정말 이런 상황 속상하죠. 뭐가 안맞아 싫어할 수는 있지만 그걸 티를 팍팍 낸다면 그 사람의 인격에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질문자님이 이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밀당을 해보든 뭔가 해봐야겠지만 질문자님도 상대에게 호감이 없는 상태니 딱 공적으로만 대하세요.

    팀플은 마무리를 해야하니 협조해서 잘 끝내야겠지만 상대의 매너없는 태도는 무관심으로 대하세요.

    네가 뭐라하든 난 너따위에게 관심없고 흔들리지 않아...하는 태도로요.

    네가 이유없이 무례하게 군다면 너도 네가 싫어..하지만 나는 이유없이 내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며 사람을 무시하지는 않아....이런 마인드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똑같이 한다고 달라지는건 아니라서요ㅠㅠ

    최대한 말싸움이 일어나지않게 대응할때도 침착하게 해요

  • 싫어할 이유가 크게 없는데 그런 행동을 하는건 방어심리라고 생각해요. 뭔가 글쓴이를 질투하는게 있어서라던가.

    똑같이 싫어하기보다는 '네가 그래봤자 나는 신경 하나도 안쓴다.'를 보여줘야돼요.

    중학교 나이때 제일 저런게 심해요. 철없는 짓 같은...

    쓰니는 그 친구보다 더 성숙한 면을 보여주면 그 친구도 더 안할 거 같아요.

    제일 힘들긴 한데 신경쓰지말기! 글쓴이 학교생활을 응원합니다~홧팅!

  • 많이 힘들면 해당 수업 선생님께 말하고 아니면 극복해봐요 

    조를 바꿔 달라고 선생님께 요청하는 게 빠른 방법일 것 같아 보이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