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자꾸만 싫다는 아이 이건 그냥 반항하는 걸까요?
초4 아이가 여름방학동안 지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제가 하라는 것 반대로 말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좋게좋게 이야기했는데 요즘에는 자꾸 제가 시키는 걸 반대로 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오르네요. 어떻게 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시기에는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부모의 지시에 반대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한 반항이라기보다 독립심을 표현하는과정일 수 있습니다. 계속 설득하거나 화내기보다 선택지를 주고, 꼭 지켜야 할 규칙은 일관되게 정해보세요. 아이 의견도 먼저 들어주면 갈등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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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초등학생 4학년 이라면
혹시 사춘기에 접어든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의 사춘기가 과거에 비해 빨라진 편으로
초등학교 4학년 시기 부터 사춘기에 접어들기도 합니다.
아이가 반대로 하고 반항하는 이유는
심리적.정신적인 부분의 감정이 요동침 + 감정에 대한 예민함.민감함이 커져서 이겠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좋게 전달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행동이 좋지 않다 라면
아이가 하는 행동을 다 stop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았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되면 자기 주관이 강해지기 때문에 "싫어", "왜 해야해?", "아빠도 안하잖아", "쫌 있다가"라고 거절하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반항하기 보다는 자기 결정권이 커지면서 부모가 시키는 것을 순간적으로 하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는 다음 행동을 미리 예고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숙제해!" -> "10분만 있다가 숙제하자", "밥먹고 숙제하자" 처럼 미리 예고를 해주시면 아이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TV보기, 유튜브 보기 등 활동에 제한을 두어서 본인의 행동이 불이익이 된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면 행동 교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계속 반대로 이야기를 하는군요~
아무리 어린아이라고 해도 엄마의 말마다 반대로 행동하고
"싫어"를 입에 달면서 대꾸를 한다면은..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화도 많이 나고 딥답하셨을 거 같아요ㅠㅠ
이무래도 아이가 커가면서 자기 주관이 강해지긴 시기이고
또 곧 사춘기가 다가오다보니 마음도 많이 예민해 져서
아이도 그렇게 반대로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자기 주관이 강해지는 시기이가 보니까
부모님의 말에 따르기 보다는 아마 스스로가 결정하고 싶어하는
욕심이 더 클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아직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부족하다 보니까
논리적으로 자기주장은 못하니.. 가장 간단하고 편한 단어인
"싫어!" 하면서 이야기가 나가는 것이에요
이럴때 화가나시더라도 아이에게 화를내거나 다그치시면
아무래도 아이의 반항은 더 심해지긴 합니다ㅠㅠ
그래서 답답하시더라도, 아이에게 이거이거 하라고 말하는대신
아이에게 선택을 하라는 것처럼 질문을 한번 해보세요
"지금 당장 수학 숙제해"라고 지시하면 아이는 반항을 하는데
"숙제 지금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저녁먹고 할래?" 하고
직접 고르게 하면 아이가 받아들이는것이 훨씬 다를거에요~
작성자분이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해주는것처럼 질문하시면
아이의 입자에서도 자기가 결정했으니 반항하지 않고
훨씬 잘 따르게 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가 자신이 선택을 한대로 잘 지키고
수행을 한다면은, 그때는 가만히 지켜보시지 마시고
아이에게 잘했다고 충분히 칭찬을 해주시면 더 좋겠죠~~
지금은 아이가 이제 사춘기에 접어드는 시기에 다가오면서
이런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거 같기도 하니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다른방법으로 대처해 보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엄마가 여러번 하지 말라고 경고한 것에 대해서는 지켜야 할 최소한의 선/ 예의가 있음을 알려주셔야 해요.
청개구리 이야기를 인용하며 자꾸 반대로 행동하면 결국 자신에게 손해가 돌아오고 다른 사람과의 신뢰도 떨어진다는 것을 꺠닫도록 아이의 태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아이가 지켜야 할 규칙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반항적인 태도를 보일 때는 즉시 좋아하는 권한을 제한하는 등 일관되고 단호한 기준을 적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의 경우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심리적 독립의 시도이자 자율성을 확인하고 싶은 욕구 입니다.
부모님의 말을 그대로 따르면 통제 당한다고 느끼게 되고, 왠지 반대로 하면 자율성을 쥐는 듯한 느낌일 겁니다.
아이에게 지시를 하기 보다는 선택권을 줘 보세요.
"지금 당장 공부해" 라고 말하기 보다는 "지금 5분 뒤에 할래?" 아니면 "저녁 식사 전에 끝낼래?"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아이에게 많은 걸 요구 하기 보다는 최소한 의 필수 규칙 2~3만 함께 정해서 지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시기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주도권을 가지려는 욕구가 커지는 시기라 무조건 반항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모든 요구에 반대로 반응하는 습관이 생기면 조절이 필요합니다. 싫어 라는 말 자체보다 왜 싫은지 이유를 말하게 하고, 선택권을 조금 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부모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일관된 규칙을 정해 차분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