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회사근무중심정지로병원에서 사망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궁금해서 글 남겨요
4월1일부터 출근후 4월12일 출근 점심시간 12시전까지 문제없이 일했다고합니다 점심먹으러 식당으로 바로가지않고 잠깐휴게소에서 쉬었다 밥먹으러갈꺼라고 동료한테말한후 휴게소에서 심정지가 왔데요 옆에 사람들이있었으나 가만히 수구려앉아있어서 5분? 너무오래 저리앉아있으니 잠자나하고 깨워보니 쓰러졌데요 바로 심폐소생술이 진행되지않고 신랑친구에게 전화를걸었데요 친구가 식사도중 휴게소에와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잠깐깨어났다가 다시 심정지가와서 구급차로 이송중에서도 의식은돌아오지않고 병원도(서산의료원착후 40~50분가량후 의식은돌아오지않고 혈압이 조금안정으로 돌아와서 인천길병원으로 헬리곱터를타고 병원도착했으나 의식은 계속돌아오지않았어요 담당교수님은 골든타임을 놓쳐서 검사결과가 심정지가 길어서 뇌에산소가 들어가지않아 뇌병변이라고 했습니다 가망이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심정지가 왜왔냐고 물어봤어요 부정맥이있어 심장박동기가있는데 심장이 느리게뛰면 충격을줘서 심장을뛰게하는 기계인데 심정지가왜오냐고 물어봤더니 이유를모르겠데요 그러다가 13일새벽에 결국 제곁을 떠났습니다 영문도모르고 슬픔에 아무생각도없이 집이울산이라 사망선고 받고 울산으로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 사람들이 오시더라고요 장례식장에 와서 하는말이 병원이와장례비만보상해준다는말에 신랑을한버 더 죽이는것같았고 어찌보면 회사에서 죽은거나 다름없는데 심장박동기있다는이유로 산제보험신청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지인분이 이렇게 보내면 신랑이 억울하다고 왜 저렇게됫는지 부검해보자는말에 부검은생각도 못했다고 부검을해봐야겠다고 하니 그때서야 회사측에서 하는말이 회사입사전에 건강검진한게 늦게 나왔는데 결과지에 백혈구수치증가소견으로 2차검진 내용이있다더군요 그러면서 부검시 화학공장이다보니 회사에서 화학물질이 부검해서 나오면 백프로 산재가 된다는 어처구없는말을하더라고
그리곤 일한지얼마안되서 화학물질이 나올확률은없다고 ㅜㅜ
결록은 부검하고 산재신청하고 법적으로 싸우고하는기간 1년에서2년이 걸린다고 그 동안에 들어가는돈도 만만치않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함에 부검은 하지않았어요
이럴경우 정말 산재가 안되는건가요? 죽은사람도 억울하고 가족들도 억울하고 혼자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살아갈지 너무 막막해서 담보대출도 엄청나고 매일을 어떻게 버터야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