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글을 읽어보니.. 7세아이가 학습에 의해서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져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내년에는 학교에 가야하는데
한글 때문에 많이 걱정이 되기도 하고
아이가 혼자만 혹시 뒤쳐지는 것이 아닐까..
부모님 입장에서도 많이 속상하시고
충분히 고민 되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 보자면
아이가 구몬학습을 하는데에 너무 힘들어 하는 상황이라면
잠시 멈춰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미취학 아동들에게 무리한 학습을 하게 되면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서, 오히려 아이의 뇌 발달에
도움이 전혀 안 될수도 있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사실상 영유아기 시절에는, 글자학습은 습득 위주 보다는
관심&탐색 정도로만 아이에게 접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본격적으로 습득을 위한 학습은 아이가 졸업 후
학교에 들어가서 배워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가면은, 생각보다 다 안 떼어온 아이들도 많고
또 한글 숫자 기본부터 다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너무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제가볼땐 아이는 지금, 학습이 스트레스를 받기 떄문에
충분한 놀이와, 여러가지 체험, 창의력 발달의 위주로
아이에게 여러가지 제공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