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각으로 상승을 이끌었는데 개미들의 투자 접근성과 거래 유동성을 늘리는 방법으로 액면분할이 거론되건데 가능성이 있는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지요?

하이닉스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각으로 상승을 이끌었는데 개미들의 투자 접근성과 거래 유동성을 늘리는 방법으로 액면분할이 거론되건데 가능성이 있는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지요?

삼성전자도 이런 취지로 액분을 했고 실제 투자 접근성이 상당히 좋아져 국민주가 된 적이 있어서 가능성이.있을거 같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의 액면분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다소 낮게 전망되나 향후 주가가 대폭 레벨업하는 시점에는 거래 유동성 확대를 위해 전격 검토될 여지가 존재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액면분할은 기업의 본질적 가치나 펀더멘탈을 변화시키지 않지만 높은 주당 가격을 낮추어 개인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완전히 허무는 효과를 냅니다. 삼성전자의 과거 50대 1 액면분할 사례처럼 1주당 가격이 몇 만 원 선으로 낮아지면 소액으로 투자하는 개미들이 매수 접근성이 극대화되어 소위 국민주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액면분할이 단행되면 유통 주식 수가 늘어나면서 거래대금과 유동성이 급증하므로 평소 거래량 부족으로 주가가 저평가받던 유동성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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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ADR을 원주의 10분의 1 가격으로 상장하면서 국내 본주와 8배 안팎의 가격 격차가 벌어져,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액면분할 논의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도 요청이 오면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250~300만원 구간에서 실행될 것이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다만 분할 직후 일정 기간 주가가 조정받는 경향이 있어 실행 타이밍이 관건이며, 신주 물량 소화나 사업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삼성전자 사례처럼 실제 시행되면 소액주주 저변 확대와 거래 유동성 증가로 단기 수급 개선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기업가치 자체를 바꾸는 요인은 아니라는 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액면분할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지만 실제로 실현되진 않았습니다

    • 다만 아직 완전히 기대감이 끝난것은 아닙니다

    • 여전히 하이닉스는 다시 액면분할에 대한 이슈가 재기될 수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 만약 결정이 난다면 빠른 시간안에 200만원을 뚫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170만우너대를 넘어섬에 따라서 개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제 액면분할 논의와 검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사례처럼 소액 주주의 진입 장벽을 낮춰 거래 유동성을 확대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시장 전반의 변동성 영향을 받을 것이며 미국주식예탁증서와의 가격 격차 해소와 최적의 실행 시점을 조율하는 것이 주가 향방의 중요한 관건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