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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미려한쌍봉낙타
우울증은 마음의병이잖아요
본인스스로 극복이 될수있는 병이라 생각되는데
중증이되면 우울증이 뇌가 조종하기시작한다는데
진짜인가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
청소년 지도 상담사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질문자님 말씀대로 우울증이 심해지면 스스로 극복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본인의 의지로만 이겨내기 힘듭니다. 그래서 우울증은 최대한 빨리 전문의 상담과 진료를 받고 약물치료를 병행하셔야 회복이 빠르죠.
중증이 되면 우울증으로 인해 뇌가 조종하기 시작한다는 것도 맞는말이며 우울증으로 인해 뇌의 기능이 저하되고 특히 우리의 이성적인 판단과 감정 조절, 충동제어를 담당하는 기관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극복하기에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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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혁 심리상담사
대학병원, 공공기관, 중독 및 정신건강센터 근무 경력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감과 우울증은 전혀 별개입니다.
우울감은 일상의 사건과 자극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이지만,
우울증은 그 강도와 시기에 상관없이 진단을 받게 될 정도로 심각하다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발생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발적인 노력으로 해결되는 경우보다는, 악화되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이에, 우울증으로 진단을 받을 정도의 우울감이라면
어떤 행동과 상황으로 무기력, 체중변화, 불면 등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의 결과로서 그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부지런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것과 전혀 다른 문제가 됩니다.
이에, 꼭 병원 내원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