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복 좋아하는 사람들은 감도 딱딱한 감보다 물렁한 감을 좋아하나요?

저는 딱복판데 딱딱한 감보다 홍시 사랑하거든요 ㅎㅎ 그리고 물복파신 분들 너무 익어서 흘러내리는 밍밍물복조차 사랑해 주시나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물복 좋아하면 홍시 좋아하는것 같아요

    꼭 두가지 아니더라도 망고도 그렇고 물컹한 식감이 부드러워서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물복이더라도 물러터지는정도도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식감도 훨씬 좋은것 같고 , 맛도 더 좋은거 같아요 물렁하면 대체로 과즙이 전부라서 더 달콤하고 맛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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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같은 경우는 물렁하고 부드러운 것을

    더 좋아합니다. 감도 단감같은거보다

    홍시 같이 부드러운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감이나 복숭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것을

    전체적으로 좋아합니다.

  • 제 생각에 물복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어려서 새하얀 말캉이 복숭아를

    진짜 질 좋은걸 먹어본 경험이 있어서

    그 뒤로 계속 물복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학교 친구들끼리 비슷한 얘기 한 적이 있거든요.

    딱복파들 대다수가 아주 새하얀 말캉이 복숭아는

    먹어본 적 없다고 심지어 그림으로만 봤다고 했어요.

    실제로 그 새하얀 복숭아가

    너무 멍이 쉽게들어서 유통이 힘드니까

    아주 비싸고 시중에 잘 없는 거 같더라구요.

    회도 생물한번 제대로 된 거 먹으면

    그 맛 못잊는 것 처럼

    물복도 그런거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물복 흰복숭아가 좋은파인데

    밍밍한 과일 싫고

    인위적으로 달게 만든 화채 이런거도 안좋아합니다.)

  • 보통은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면 단감도 좋아하고, 부드러운 과육을 좋아하면 물복과 홍시를 다 좋아하는 경향이 있긴 해요. 하지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무조건적인 공식은 없더라구요 ~

    ​그리고 물복파라고 해서 다 똑같은 건 아닌듯요 ...물복파분들도 잘 익어서 과즙이 팡 터지는 달콤함을 좋아하는 거지, 너무 익어서 밍밍하거나 흐물거리는 건 물복파도 불호인 경우가 많아요 ^^ 맛있는 당도가 유지된 상태에서의 부드러움 즐기는 게 물복파의 핵심이거든요...!!

    ​결국 취향은 개취니까 딱복의 아삭함도, 홍시의 부드러움도 모두 즐기시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실 듯요 ~

  • 물복 좋아하지만 저는 감은 딱딱한 감이 더 맛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물복 중 너무 흐물흐물한 복숭아는 뭔가 식감이 없어서 그런지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