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고2이고 오늘 딱 521일 사귀었습니다. 여친이 요즘 저랑 연락이 잘 안됩니다. 1시간씩은 안보고 길면 2~3시간은 연락을 안해요. 심지어 인스타는 현활인경우가 대다수에요. 그래서 그때마다 뭐하는지 물어보면 릴스보고 있다네요…. 또 스킨쉽이 너무 줄었어요. 이제는 손도 안잡아주고 옛날에는 주에 두번씩 만나자 하더니 요즘은 주에 한번도 만날까 말까하고 심지어 당일날에 약속을 취소하거나 약속시간에 늦는게 거의 당연해졌어요. 또 별거 아닌걸로 화내는경우도 많고 제탓이 아닌데도 그냥 화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깨마다 속상하고 곧 헤어지겠네 싶은데 또 막상 만나면 이것저것 많이 사줘요 여친집이 좀 잘 살긴 하는데 그래도 헤어지고싶다는 생각들면 돈쓰는것도 아깝지 않나요? 진짜 헷갈립니다. 그냥 편해져서인걸까요 아니면 여친이 제거 귀찮고 헤어지고싶어하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분이 정말 마음이 식은 건지, 단순히 작성자님과의 관계가 익숙해지고 편해져서 그런 것인지는 지금 상황만으로는 확실히 알기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연락 횟수,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스킨쉽을 피하고 이유 없이 화를 자주 낸다는 점들이 이전과는 분명히 달라진 점이기에 작성자님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는 점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작성자님 혼자 상대방의 마음을 이런저런 방향으로 추측해보기 보다는, 여자친구분에게 한번 조심스럽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비해 요즘 연락도 많이 늦고 만나는 횟수도 많이 줄은 것 같아. 그래서 솔직한 마음으로 내가 조금 서운하고 불안해. 연락을 항상 빨리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닌데, 혹시 나한테 서운했던 점이 있거나 아니면 마음이 혹시 달라졌는지 솔직한 네 마음을 알고 싶어'

    정도로 이야기를 꺼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두 사람이 대화를 한번 잘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애초가 아니다보니 연락이나 만나는게 조금 텀이 길어질 수는 있지만 그래도 마음이 조금 식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애가 조금 길어지면서 연애초의 도파민이 없으니까

    마음이 식었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이건 상대방도 그럴 수 있고 작성자분도 그럴 수 있죠.

    저라면 여기 글을 올린걸 조금 말을 정리해서 상대방과 대화를 해볼 것 같아요.

    정말 마음이 살짝 식었더라도 대화하면서 다시 소중함을 느낄 수도 있고요!

  • 일단 521일 정도 사귄 상태라면

    예전 연애 초반의 연락 주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뜸해질 것을

    예상하셔야 합니다.

  • 오래 사귀셨네요 일단 질문자님 글만을 봤을때 여친분 마음이 식었다는게 보여지네요 아니면 다른 고민이 있을 수 있는거고요 친구들과의 관계라던지 아니면 부모님과의 문제라던지요 그래서 오롯이 질문자님한테 집중이 안되는 상황일 수 있어서 이건 뭐가 문제인지 여친분이 직접 말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직접 물어 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 딴 남자친구가 생겨을 가능성도 있네요,

    어째던 여친한테 잘하세요.

    배려심 있게 행동하고,

    그리고 간섭 하지말고,

    좀 늦어도 내색 하지말고,

    말싸움 하지 말고,

    항상 깨끗한 이미지 유지하고,

    여친이 싫어하는 행동 절데로 하면 안되고,

    여친이 잘못해도 포응해주고,

    깨끗한 매너, 이해심, 배려심, 유지 하세요

  • 사소한 일로 화를 내기도 하고 때론 성의없어 보이긴 하지만 막상 만나서는 잘해주는 여친이라면 오래 만나면서 익숙해지고 편해져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궁금하시먄 직접 물어보시는게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