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파이널데스티네이션
과일 먹을 때 농약 걱정 때문에 무조건 껍질을 칼로 깎아내고 먹어야 안심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사과같은 과일은 껍질에 영양분이 많다고 베이킹소다로 씻어서 통째로 먹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전 아무리 깨끗이 세척해도 농약은 잘 안 없어질것같아서 위생상 다 벗겨내고 과육만 먹게 됩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조금 예민하신감이 없잖아 있네요.
흐르는 물에 전용 세제를 풀어 꼼꼼히 씻어냈다면 껍질째 섭취하는 게 식이섬유 보충에 유리합니다.
농약도 대부분 씻겨내려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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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아뇨 예민한것 같지 않습니다. 저도 사과나 다른 과일을 먹을때는 농약이나 이물질 같은게 묻어있을까봐 깨끗하게 닦아먹거나 껍질을 깍아서 먹습니다.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사과의 경우 껍질에 영양이 많다고 해도 맛이 없어서 저도 껍질채로 먹지는 않습니다.
'파이널데스티네이션'님, 결코 예민하신 것이 아닙니다. 먹거리 안전은 개인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으며, 농약에 대한 우려 때문에 껍질을 제거하고 드시는 것은 본인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아주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참고하실 수 있는 몇 가지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껍질을 깎아 먹는 것의 장점
잔류 농약 제거: 말씀하신 대로 과일 껍질에는 농약이 잔류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껍질을 칼로 깎아내는 것은 가장 확실한 농약 제거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심리적 안정: 세척 과정에서 완벽하게 농약이 제거되었는지 걱정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껍질을 벗겨 안심하고 드시는 것이 식사 자체를 즐겁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2. 껍질에 영양분이 많다는 말은 사실인가요?
영양학적 측면: 많은 과일의 껍질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폴리페놀 등의 영양소가 과육보다 더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균형 잡힌 시각: 껍질의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이는 과일 전체 섭취량이나 다른 채소를 통해 충분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껍질을 제거한다고 해서 해당 과일의 영양 가치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더 안심하고 드시고 싶다면
만약 껍질째 드시는 방식을 시도해보고 싶으신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병행해 보세요.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 베이킹소다뿐만 아니라, 잔류 농약은 흐르는 물에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제거됩니다.
친환경/유기농 과일 선택: 농약 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재배된 과일을 구매하시면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껍질을 깎아 먹는 것은 지극히 개인의 기호이자 안전을 위한 선택이므로 전혀 예민하신 것이 아닙니다. 영양분을 조금 놓치더라도 마음 편히 식사하시는 것이 건강에는 더 이로울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본인이 안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과일을 즐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넘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세제 안 쓰고 걍 물에만 씻어서 먹는 사람들도 많아요
큰 문제 없어요
너무 걱정하는 게 스트레스 쌓이게 해서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어요
예민한 건지 아닌지 기준을 못 찾겠으면 많은 사람이 하는 쪽으로 해보기~!
충분히 벗겨내는게 이해가 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껍질에 영양분이 많다 보니 어떻게 하면 껍질까지 먹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잘 세척하는 방법을 터득하다 보니 이제는 잘 씻어서 껍질째 먹고 있는데 괜찮았어요
과일 껍질에 농약을 우려해 껍질을 다 까서 먹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과일은 껍질에 더 영양이 많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서 먹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라 껍질 채로 먹는 걸 까다롭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해서 까다롭거나 예민한 건 어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먹는걸 예민하다고 말할정도는 아닌것같고 식감때뫈이라도 깍아먹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농약걱정 당연히 할수있죠, 그냥 계속 깍아먹는게 마음이 편하다면 그렇게하는게 좋죠
아니요 전혀 예민하지 않아요 !! 저도 농약 걱정때문에 껍질 다 깎아서 먹거든요 사실 과일 세척에 효과적이란거 다써봐도
저는 좀 찝찝해서 저도 껍질까진 못먹겠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