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자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제가 주 2일 야간알바를 하는데요, 어제 밤 11시부터 오늘 오전 8시까지 일하다가 집에 와서 씻고, 잠들었다가 저녁시간쯤에 깨서 저녁먹고 출근을 위해서 잠을 1시간 정도 더 자려고 잠자리에 누웠는데, 갑자기 여동생이 방에 불을 키면서 그만좀 자라고 그러더라고요. 오늘 빔 11시에 저는 또 출근을 해야되서 누운건데,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간근무 후 잠을 충분히 자는 건 게으른 게 아니라 생활패턴 유지와 건강 때문에 필요한 일입니다. 특히 밤새 일하면 낮잠이나 추가 수면이 꼭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동생 입장에선 계속 자는 모습만 보여 답답했을 수도 있으니, '오늘 밤 또 출근이라 잠이 필요하다'라고 차분히 설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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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 동생분도 질분자님께서 밤에 출근해서 아침에 퇴근하시는 걸 아실텐테 왜 그랬을까요? 갑자기 방에 들어서 또 자냐고 그랬다면 남매 간에 관심이 없나봐요?

  • 일하러 가야해서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하는 거다.

    너무 힘들어서 잠을 자야한다.

    이해해주라고 차분히 얘기하면 짜증을 내는 것보다 오히려 더 잘 알아들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