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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반복되는 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유아에게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받으면 부모나 교사가 답하기 힘들 때가 있는데, 아이들이 “왜?”라는 질문을 계속하는 것이 지식을 얻기 위한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이 시기의 반복적인 질문을 유아의 사고발달 측면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아의 반복되는 "왜?" 는 단순한 말버릇보다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고 지식을 넓혀가는 사고 발달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번 길게 설명하기 보다 짧고 쉬운 말로 답하고 너는 왜 그런거 같아? 라고 되물어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세요. 같은 질문이 반복되어도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므로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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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아기의 [왜] 질문은 정답을 찾기 위한 목적이라기 보다는 호기심을 넓히고 부모나 선생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심을 확인하려는 반응에서 나온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번 완벽한 답변을 하려 애쓰기보다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며 질문을 되돌려 주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세요. 모르는 것은 함께 찾아보며 탐구해보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왜? 라고 반복하며 질문을 하는 이유는
호기심 이라는 강한 자극으로 인해 궁금증이 커서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함이 크고
다른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하여 이며
마지막으로 왜? 라고 되묻는 행동이 좋지 않은 태도 라는 것에 대한 이해.인지가 부족함이 크겠습니다.
아이가 궁금해 하는 부분이 있다 라면 그 즉시 해소를 시켜줌이 필요로 하겠지만
가장 중요 핵심은 아이가 어떠한 답변을 원하는지 케치하여 아이가 원하는 답변을 전달을 하여주거나
아니면 역으로 질문을 하여 아이의 다양한 생각을 끄집어 내어 주는 것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인간관계를 이해해 자신이 살아 가는 세상을 예측 가능 한 곳으로 만들려는 지적 호기심의 표현 입니다. 그리고 계속 대화를 지속시키는 방법, 기술을 모르다 보니 "왜"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대화를 이어가고 싶은 겁니다.
지치지 않고 지혜롭게 대응 하는 방법은 아이의 생각을 물어 보는 겁니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대답하고 찾는 방법을 가르쳐 주거나, 함께 찾아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아의 반복되는 왜는 단순히 지식을 얻기 위한 질문만은 아니고,
세상을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들은 답을 확인하거나, 부모와의 대화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서 같은 질문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너는 왜 그런 것 같은지 물으면서 생각할 기회를 주면 도움이 됩니다.
모든 질문에 길게 설명해 주는 것보다는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짧고 쉽게 답해주셔도 충분해요.
반복되는 신호를 사고력과 언어가 자라는 신호로 봐주시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유아기 시절의 "왜" 공격은 지식을 얻기 위한 질문이기도 하지만 그것만은 아닙니다. 3세 이후 아이들은 사고와 언어가 빠르게 발달하면서 아이가 세상에 있는 모든 상황들을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려는 행동이 지속되면서 발생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행동이 이것과 관련이 있지는 않고 그냥 부모와 대화를 계속하고 싶어서, 설명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단순 심심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왜"를 반복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교사분이나 아이의 어머님 되시는군요~
유아기의 아이가 말이 늘어나면서 왜? 라고 물어보는 표현을
많이해서 작성자분이 많이 신경이 쓰이시는 거 같습니다.
일단 어른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계속적으로 물음표적인
표현을 많이 하니까 매번 답해주기가 버거우시다 보니까
조금은 힘드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른의 입장에서는 버거우시겠지만 말이 느린 아이가
무한 반복하는 것은 말하는 재미와 자신감이 좋아졌단 증거기도 해요.
그리고 그 시기에는 굉장히 호기심이 많은 시가라서
작은 거 하나한 진짜 이유가 궁금해서 묻기도 하기도 하고
또 엄마 아빠와 계속 이야기하고 싶어서 아는 단어로
계속 꾸준히 말을 걸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나 교사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질문마다
매번 길게 설명해 주려고 하면 금방 지치고 힘들어 지실텐니
이럴떄는 자연스럽게 융통성 있게 넘어가 주셔도 좋아요~
아이가 물어볼 때 길게 설명하기보다
"그럼 OO이는 왜 그런 거 같아?" 하고 거꾸로 물어보세요.
그러다보면 아이도 스스로 생각을 해보게 되기도하고
또 자신이 생각한걸 말해보는 연습도 되고
끝없는 질문 고리도 자연스럽게 마무리가 된답니다ㅎㅎ
아니면 떄로는 대답해 주기가 너무 지치실땐
"OO이가 이야기 하고싶은 마음은 알아"
"그럼데 엄마가 조금은 피곤해서 이따가 이야기 하자"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을 해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아무쪼록 아이와의 대화를 계속 해주는것도 참 버거운 부분이지만
아이가 잘 자라고 있다는 신호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잘 대처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고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얻으려는 것 뿐 아니라 세상의 원인과 관계를 이해하고 사고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것도 답을 확인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느 과정일수 있습니다. 부모가 힘들떈 ㅉ랍게 답하거나 '너는 왜 그런것 같아?'라고 되물으며 함꼐 생각해보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