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괜히 짜증나고 예민해지는 거 왜 그런 걸까요

가까운 친구인데도 가끔 이유없이 짜증이 나거나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별일아닌데 그 순간에는 감정이 확 올라와서 실수하게 돼요..

어쩌면 좋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까운 친구일수록 더 편해서 감정이 바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ㅠㅠ 마음이 쌓여있거나 스트레스가 있으면 별거 아닌 것도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 순간엔 잠깐 거리 두고 숨 한번 고르는 게 도움이 돼요. 나중에 보면 별일 아닌 경우 많으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왜 그때 예민했는지 천천히 생각해보면 점점 나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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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다른사람한테는 안 그러고

    그 친한 친구한테만 그렇게 행동한다면

    그 친구를 친한 친구가 아닌

    나보다 아랫사람이나

    막다뤄도 괜찮은 상대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한건 아닌지

    객관적으로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에게(나보다 강자, 사랑하는 사람 포함)

    그렇게 행동하신다면

    예민해서 가끔 그럴 수 있다고는 볼 수 있지만

    고치시면 좋겠네요

  • 친구한테 함부로 했다는 것보다 화가 억제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이 있을 듯하네요

    친구한테 화가 났지만 풀지 못한 감정이 있는지, 요즘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받을 일이 있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래요

    질문자님 스스로도 눈치채지 못할만큼 사소한 거라도 그게 쌓이면 화가 돼요

    원인을 제대로 알고 대처하셔야 할듯싶네요

  • 가까운 친구일수록 내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편하니까,, 그래도 글쓴이가 이런 생각을 하신다는 자체가 건강하신 것 같아요!! 내 감정과 생각을 잘 정리해서 친구한테 큰 오해나 서운함이 생기지 않게 진대 함 드가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제가 그랬거든여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