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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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이 혈관 벽의 지질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이 혈관 벽의 지질 얼룩을 청소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과 외피(껍질)에 달여 먹는 이점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양파의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퀄세틴이 있습니다.
1) 퀄세틴은 양파의 대표적인 행심 성분입니다. 이는 산화와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혈관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하여 혈관 벽으로 들어가는 염증을 막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로를의 산화 과정 속에서 생성되는 염증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데 이 부분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혈관의 염증도 억제하기에 혈관 건강에 공극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2) 양파 껍질을 달여 먹으면 과육보다 퀄세틴이 훨씬 많이 들어 잇습니다. 항산화 작용, 혈관 건강, 혈당 관리 등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농약이 남아있을 수 잇고, 위가 예민한 사람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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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양파에 풍성하게 함유된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은 인체의 혈관 건강을 지키는 청소부랍니다.
1) 퀘르세틴 기능: 이 성분은 혈관 내부에 LDL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면서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 혈관 벽에 끈적하게 들러붙어 있는 지질 얼룩과 노폐물들을 효과적으로 분해해서 체외로 배출하는데 좋겠습니다. 이러한 정화 과정은 피가 흐르는 통로를 좁아지게 만드는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 내부의 염증 수치를 크게 낮추어 준답니다. 혈관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좋은 효능을 발휘하고, 혈관의 탄력을 유지하고 원활한 혈액 순환을 촉진해서 고혈압이나 심근경색같은 중증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춰주게 된답니다.
2) 껍질 효능: 보통 음식을 조리할 때 버리기 쉬운 양파의 가장 바깥쪽 갈색 외피, 껍질에는 이러한 퀘르세틴 성분이 내부의 하얀 알맹이보다 무려 30배에서 60배가량 더 풍성하게 응축되어 있습니다. 퀘르세틴은 열에 상당히 강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서 팔팔 끓는 물에 장시간 달여도 유익한 성분이 파괴되지는 않고, 물에 잘 녹아나오느 수용성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섭취 기능: 겉껍질을 깨끗하게 씻어서 물에 넣고 따뜻한 차, 식수 대용으로 달여 마시게 된다면, 버려지는 영양소 하나 없이 고농축된 퀘르세틴과 다양한 항산화 성분은 체내에 가장 효율적으로 완전히 흡수할 수 있겠습니다.
매일 간편하게 혈관 속 기름때를 씻어내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면서 전반적인 면역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자연 건강법이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양파에 풍부한 ‘퀘르세틴’은 혈관 벽에 쌓인 지질 얼룩(플라크)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산화를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강력한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합니다. 퀘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을 통하여 혈관 내피세포의 손상을 방지하고, 혈관 벽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혈관을 탄력 있고 깨끗하게 유지해 줍니다. 특히 양파 껍질(외피)에는 알맹이보다 최대 30~40배 이상 많은 퀘르세틴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퀘르세틴은 열에 비교적 안정적인 영양소이므로 겉껍질을 버리지 않고 잘 씻어 차로 달여 마시면, 버려지는 영양소를 완벽하게 흡수하여 혈관 건강과 혈액순환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지질 얼룩 제거 및 동맥경화 예방: 퀘르세틴이 혈관 내 LDL 콜레스테롤 산화를 억제하고 염증 반응을 차단하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지는 동맥경화를 예방함
외피(껍질) 달여 먹는 이점: 양파 알맹이보다 껍질에 퀘르세틴이 월등히 풍부하며, 차로 달여 마시면 수용성 유효 성분이 우러나와 흡수율이 높아짐
섭취 및 실천 팁: ㄲ끗하게 세척한 양파 껍질을 물에 넣어 15~20분 정도 은근하게 달여 차처럼 자주 마시는 것을 권장하며, 지용성 특성을 살려 식사 후 섭취하면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음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핵심부터 말하면, 양파의 퀘르세틴(quercetin)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가능성은 꽤 있지만, “혈관 벽에 붙은 기름때를 청소한다”는 과장된 표현입니다.
1. 퀘르세틴이 실제로 하는 일
퀘르세틴은 양파, 특히 겉껍질 쪽에 많이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입니다.
연구에서 주목하는 작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항산화 작용으로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 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혈관 내피 기능 개선으로 혈관이 정상적으로 이완·수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염증 반응 억제 효과로 동맥경화와 관련된 만성 염증을 낮추는 데 관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미 생긴 동맥경화 플라크를 퀘르세틴이 녹여서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요소 중 하나 정도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실제로 동맥경화 예방에서 영향력이 훨씬 큰 것은 LDL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혈압 관리, 흡연 줄이기, 당뇨 관리, 체중관리, 운동, 식습관 관리 등입니다.
2. 그렇다면 양파 껍질은?
양파의 퀘르세틴은 알맹이보다 바깥쪽 껍질과 겉부분에 훨씬 많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양파껍질차가 나오는 겁니다. 껍질을 달이면 수용성 성분 일부가 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퀘르세틴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껍질 = 무조건 훨씬 좋은 건강식품”은 아닙니다. 껍질은 식용으로 일반적으로 먹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농약이나 흙 등의 오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사용할 경우에는 깨끗하게 세척한 식용 양파의 껍질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껍질을 달여 먹는다면?
건강 목적으로라면 아주 진하게 달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양파 1~2개분의 깨끗한 껍질 + 물 1~1.5L 정도를 넣고 10~20분 정도 끓이는 방식이면 충분합니다. 맛이 너무 강하면 물을 더 넣어 차처럼 마시면 됩니다.
그리고 굳이 껍질만 고집할 필요도 없습니다.
양파 자체를 꾸준히 먹는 것 + 껍질을 활용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특히 양파를 볶거나 국·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퀘르세틴뿐 아니라 식이섬유 등 다른 유익한 성분도 함께 섭취할 수 있으니까요.
한 줄로 정리하면 양파의 퀘르세틴은 혈관의 산화, 염증과 혈관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생긴 동맥경화 플라크를 “청소”하는 성분은 아닙니다.
그리고 양파껍질은 퀘르세틴 함량이 높은 부분이라 차로 활용할 가치는 있지만, 만병통치약처럼 생각할 정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