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대비 다이어트는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요?

결혼식 대비 다이어트 (체중 감량 목적으로) 는 언제부터 하는게 바람직할까요? 제가 통통한 편은 아닌데 아무래도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다보니 최대한 깡마른,, 정도로 식 들어가고 싶은데 기간을 어느정도로 잡고,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결혼식 대비 다이어트는 본식 4-6개월 전에 시작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미 보통 체형인 상태에서 단기간에 극단적으로 감량하시면 얼굴 살이 빠르게 빠져서 나이가 들어 보이거나 본식 당일 피부 탄력과 생기를 잃기 쉽고, 본식 3-4주 전에는 최종 드레스 가봉을 마치고 치수를 고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카메라 렌즈 특징상 실제보다 부어 보이기 때문에 아주 마른 라인을 원하시는 마음은 자연스럽지만, 사진에서 실제로 여리여리하게 돋보이는 포인트는 단지 체중계 수치보다 쇄골, 승모근, 어깨, 팔뚝으로 이어지는 상체 선과 곧은 자세입니다.

    따라서 운동은 체형 교정 필라테스와 상체 웨이트, 그리고 중강도 유산소를 함께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필라테스는 흉곽을 닫고 말린 어깨와 굽은 등을 펴주어서 목선을 길어 보이게 만들고 승모근을 정리하는데 필수적이랍니다. 여기에 가벼운 덤벨을 이용한 래터럴 레이즈나 랫풀다운 같은 등, 어깨 운동을 더해주시면 살이 빠지셔도 살이 처지지 않는 매끄러운 직각 어깨 라인을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

    체지방은 주 3-4회 빠른 걷기, 인터벌 유산소로 서서히 덜어내주시어, 예식 2주 전부터는 무리한 감량을 중단한 채 염분과 수분을 조절하는 붓기 관리로 전환해주셔야 본식 조명 아래에서 가장 맑고 슬림한 모습을 남기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결혼식처럼 일생에 중요한 날에는 최소 2~3개월 정도 여유를 두고 천천히 감량하는 방법이 좋은데요, 통통한 편이 아니라면 무리하게 체중을 많이 줄이는 것보다 체지방을 서서히 줄이고,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라인을 정리하는 것이 사진에서도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단기간에 식사량을 너무 줄이면 근육과 수분이 함께 빠지면서 오히려 얼굴이 푸석해지고 체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운동은 근력 운동을 주 3~4회 정도 기본으로 하고, 유산소르 추가하는 방식을 추천드리는데요,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처럼 하체와 엉덩이를 사용하는 운동과 등, 어깨 운동을 함께 하면 체형을 정돈하는데 도움이 되고, 여기에 가볍게 유산소를 추가하면 좋습니다. 식사는 매 끼니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탄수화물을 적정량으로 조저하면서 채소와 과일을 함께 드시는 것이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결혼식 1~2주 전에는 평소 식사를 유지함녀서 짠 음식이나 과도한 음주를 줄여 부종을 관리하는 정도가 좋습니다.

    가장 예쁜 신부가 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