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 이혼하실 수 있으실까요?

아빠는 혼자 일하고 엄마는 몇십년 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아직까지도 수영과 런닝을 하시면서 지내세요. 엄마는 원래 요양보호사셨는데 교통사고가 난 후 산제처리가 안되자 법원까지 간 후 지시고 그만 두셨거든요. 근데 아직도 못 내려놓고 계시고 아빠도 힘든데 항상 일을 좀 도와주신 후 기름값달라 100만원 달라 하셔요. 그리고 지적을 한번 하면 폭언을 하시구요. 그러다 아빠도 너무 힘들었는지 저희를 모아두고 이혼 이야기를 하셨는데 언니들은 괜찮은데 제가 우니까 그만두신거 같아요. 물론 저도 저렇게 싸우고 힘들어하는데 왜 같이 살지? 라는 생각에 이혼했으면 좋했다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갑자기 다가오니까 울음이 나더라고요. 그 후 같이 사는데 제가 정신병이 들 것 같을 정도로 엄마랑 살기 힘들고 부부싸움이 잦아서 그런지 언니들도 예민하고 제 바로 위 언니는 평소에는 엄마 비위도 잘 맞추고 좋다가 엄마랑 싸울 때면 자신의 화를 못 이겨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고 소리지르기도 해요. 방에 들어가면 엄마가 방 문을 발로 차고 윽박을 지르시고요. 기억은 잘 없지만 엄마가 사춘기 때 언니를 많이 때리신거 같아요. 기억나는 한 장면은(외곡될 수 있지만) 컴퓨터 하는 언니 머리를 잡아 넘어트리고 때리는 거와 대청소를 하는데 엄마가 뭐 땨문에 화나서 집안 물품을 쓰레기 봉투에 버린 일이 기억 나요. 무서웠거든요. 일을 그만두셨다 해서 전업주부가 아닌게 집에 잘 안 들어오고 청소도 안 하셔요. 가끔 조금 하실 때가 있는데 그 때 빼고는 언니랑 제가 주로 해요. 사실 예전에는 부엌도 닦고 치우고 했는데 결국 학교 일 때문에 신경을 못 쓰게 되면 원상보구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학교 가기전 엄마가 그래도 죄책감이 느껴졌는지 밥을 챙겨주시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서 먹기 싫다 했는데도 먹으라 해서 먹었는데 결국 장염에 걸렸어요. 일단 여기까지가 엄마이구요. 전 아빠를 따라가고 싶은데 아빠가 엄마랑 싸우다가 엄마를 때린 적 있어요. 그리고 그 전에도 부엌 유리를 깬적도 있고요. 한번 올린적 있는데 그건 너무 이상하게 써서 다시 써 올리는 거에요. 그리고 이 내용도 한쪽에 치우치지 안 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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