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그리버드
군대는 그래도 가는게 좋을까요 안가는게 좋을까요?
발달장애 약을 어렸을때부터 지금도 계속 먹는 아이인데요,
이게 병역면제가 될지 안될지 참으로 애매하다고 하더군요. 애가 부주의하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 ,
요즘은 군대도 예년에 비해 많이 약해지고 복무기간도 상당히 줄었는데 군대를 가면 그래도 사회성이 좋아질까요?
하지만 봐서는 군대에 적응하지 못할거 같은 생각도 들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발달장애가 있다면 현실적으로 군대에 가지 않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군대가 좋아졌다해도
어떤 규칙과 제약이 존재하는 곳이고
작은 또다른 사회로 보이지만 일반적인 사회가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강압적으로 누르는 사회입니다
사회성을 배운다기보단 앞으로 나갈 사회가 어떤 곳인지만 알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군대에서 사회성을 배운다는 것은 좋은 말로 포장을 한 것이지
실제는 일반 기업들보다 더 상하 관계가 명확하고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조직이라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는 자신을 위해서라도 차라리 가지 않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낫다고 봅니다
채택된 답변아무리 군대가 좋이졌다고 해도 제가 생각할때 군대를 안가도 된다면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발달장애약을 복용했다면 신체겅사할때 제출하시면 면제가 안되드라도 사회복무요원으로도 빠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새 군대가 예전만큼 힘들지 않은 게 사실이지만 병무청에서는 팔다리 멀쩡하면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제분께서 복용 중인 약 같은 걸 신체검사 때 제출하여 판정받으시면 됩니다
친구들하고 이야기를 해보면 군대는 안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다고 말은 하지만 막상 전역자들끼리만 이런얘기를 나누게 되긴하더라구요.
막상 안가게되면 인식이 약간은 다르게 보여질 수 있긴한데 별 신경 안쓰신다면 안가는게 마음은 훨씬 편하긴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