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방치도 아이들에게 해로운 행위인가요?

부모가 자녀를 어릴 때부터 방치하면 아이들의 성격형성이 균형에 안맞게 잡히잖아요.

방치가 심할 경우 위험한 환경에서 나쁜 사람들과 놀다 왔는지 발달장애나 ADHD, 우울증, 조현병, 다양한 성격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죠.

정말 폭력적이지는 않아도 아이들에게 해로운 행위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가 아이를 방치 한다 라는 것은

    아동학대 입니다.

    아이를 방치하긴 보담도

    아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즐겁게 재미있게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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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부모의 방치는 폭력이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매우 해롭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본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않는 방치는 신체적·성적·정서적 학대만큼이나 아동의 사회적 발달에 해롭습니다.

    방치된 아이들은 자존감과 소속감이 낮아지고 사회성이 떨어지며, 우정과 연애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에 평생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정서적 방치는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인식하고 반응하지 않는 상태로, 아이에게 자기혐오를 만들고 자아 존중감을 손상시켜 건강한 인간관계를 가로막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정서적 방치를 경험한 청소년들이 우울증, 불안 장애 등 정신적 문제를 겪는 비율이 30% 를 넘습니다.

    부모의 부재는 아이에게 심리적 고통과 발달 장애를 초래하며, 관심 추구나 고독에 익숙해짐, 외부 관계 탐색 등 부정적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방치는 아동 학대에 해당하며, 정서적·발달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부모의 방치도 아이에게 해로운 행위이며 아동학대의 한 형태로 여겨질수 있습니다. 아이는 단순히 먹고 입는 것뿐 아니라 안전, 관심, 보호, 안정적인 관계가 필요합니다. 장기간 방치되면 불안, 낮은 자존감, 관계 어려움, 행동 문제, 우울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동학대의 범위에는 신체적인 폭력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방임, 보호나 돌봄을 하지 않는 경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은 가정에서의 안정감과 관심, 보호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 사회성을 배우게 되는 데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된다면 아이는 불안해질 수 있고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ADHD나 발달장애 같은 것은 방치 때문에 생기는 것보다는 뇌, 유전적인 결핍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