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발레를 배워놓으면 인체에 어디가 좋아지나요?

발레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발레를 배우게 되면 인체의 어느 부분이 발달하게 되는건가요?

코어근육도 같이 발달을 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발레는 겉보기엔 참 우아해 보여도 사실은 전신을 다 사용하는 엄청난 운동이에요. 일단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되는 변화는 자세가 정말 곧아진다는 거예요. 발레의 기본이 몸을 위로 길게 늘리는 '풀업' 자세거든요. 이걸 계속 신경 쓰다 보면 현대인의 고질병인 거북목이나 말린 어깨가 펴지면서 숨은 키를 찾은 것처럼 목선과 등 라인이 아주 예뻐진답니다.

    ​그리고 근육의 모양 자체가 달라지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헬스처럼 근육을 크게 키우는 게 아니라, 뼈에 딱 붙어 있는 아주 깊은 속근육들을 가늘고 길게 쓰거든요. 특히 허벅지 안쪽이나 엉덩이 깊숙한 곳처럼 평소에 잘 안 쓰는 근육들을 자극하니까 몸매 라인이 탄탄하고 매끄럽게 정리되는 효과가 있어요.

    ​유연성이 좋아지는 건 당연하고요, 덤으로 혈액순환이 잘 돼서 몸의 부기도 많이 빠지게 됩니다. 한 발로 중심을 잡는 동작이 많다 보니 균형 감각도 좋아지고 발바닥이나 발목 힘도 아주 강해지죠. 처음엔 평소에 안 쓰던 근육을 쓰느라 조금 뻐근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가벼워지는 걸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혹시 지금 바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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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발레는 보기에는 별거아니고 우아해보이지만 발레를 하면 전반적인 신체능력이 다 좋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코어근육도 물론이고 발레를 하는 사람들의 근육을 보면

    정말 실전압축근육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몸이 탄탄하고 유연성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