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든 결혼이든 모두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다만 그래도 여전히 연애와 결혼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고, 그게 당연했던 세대분들 역시 동시대에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ㅜ
게다가 질문자님은 좋아했던 상대도 있었고, 따지자면 주변에서 ‘눈이 높다‘고 할 정도로 상대를 추리고 추려서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요ㅎㅎ
그냥 연애를 하나의 인간관계로 보고 그것 역시 경험이라고 여기는 시각도 있는 듯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의 선택지를 두고 굳이 질문자님의 눈높이를 낮추고, 뭐 그러실 필요는 절대 없고요. 대충... 나랑은 다른 사람이구나~ 생각하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 20대 초반이라 주변에서 더 그럴 수도 있어요. 한창 연애에 관심이 많은 때인 것 같습니다. 더 지나면 질문자님이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만날 수도 있을 테고, 그게 아니어도 많이들 좀 관심을 줄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한들 아마 질문자님이 관련해서 개인적인 스트레스는 좀 적으실 거예요.
남들 다 한다거나 주변에서 눈이 높다며 뭐라고 한다고 불안해하지 마시고, 좋은 사람 만나면 그때 최선을 다해 대시하고 사랑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물론 안 만난다고 문제될 건 전혀 없습니다.)
정 너무 주변에서 뭐라고 한다거나 신경이 쓰이면, 질문자님이 주변에 이미지를 만들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누굴 만나기에는 정말 바쁜 사람이라는 느낌을 계속 주는 것도 좋겠지요... 자기계발이 중요한 시대니까 그런 걸로 밀고 나가시면 굳이 연애 얘기를 하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어느 쪽이든 본인이 행복할 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