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자꾸 둘째한테 큰소리로 야단을 쳐서 고민입니다.
첫째가 둘째가 뭔가 조금 잘못을 하면 큰소리로 야단을 칩니다.
큰소리를 꽥꽥 지르는데,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고쳐지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
이런 행동 고칠려면 어떻게 타이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첫째에게 애기하세요
니가 둘째한테 야단치고 싶으면 그만큼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면 야단을 치라고요 엄마아빠말을 정말 잘 듣고 첫째로써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소리치라고 그렇치 않다면 둘째에게
너무 큰소리로 야단치지 말라고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계속 야단을
맞으면 너도 기분이 안좋은데 동생은 좋겠냐고 애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