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루만 저희 집과 쉐어하우스처럼 체인지 하실분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집이 노후화된 지하 셋방인데요. 일단 장점은 여름 장마에 비 많이 와도 지하집 치곤 물에 잠긴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단점은 여름에 습기가 잘 차서 곰팡이가 잘 생기니 여름에 난방을 자주 돌려주셔야되고, 환기도 매일 해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단 하나! 진심으로 저희집이 신기한 마법의 집같습니다. 장난 절대 아니구요. 톡까놓도 넘 이사가고픈데 이사를 쉽게 갈 수도 없어서 단 하루만 이라도 마법의 집같은 저희집과 어느 좋으신 분의 좋은집과 교체해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에 오시면 좀 바쁩니다. 열정적이고 일잘러 이시고 갓생살고 싶으신분 진심으로 모집중이니 관심이 있거나 생각이 있으시면 댓글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사기성글로 올린게 아닙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자님, 여름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오더라도 집이 침수되지 않는 것은 사실 주택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부분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이를 해당 주택의 특별한 장점으로 보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말씀하신 습기, 곰팡이, 잦은 환기와 난방의 필요성 등은 지하 또는 반지하 주택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단점입니다.

    그리고 질문처럼 하루 정도라도 더 좋은 주거환경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마음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로 모르는 사람이 하루 동안 주택을 맞바꿔 사용하는 방식은 분실·파손이나 안전 문제, 임대차계약상 전대 문제 등이 생길 수 있어 현실적으로는 권하기 어려우며, 꼭 주택을 서로 바꾸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단기간 비용을 들여 쉐어하우스나 숙박시설 등을 이용해 다른 주거환경을 경험해보는 방법이 보다 안전하고 현실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하루정도 집을 바꾸어서 살 사람이 있을까? 합니다.

    본인집이 가장 편한데 숙박시설도 아니고 하루 정도 바꾸어서 생활을 한다면 지인이나 친척 정도는 모르겠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제안을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좋은 분과 인연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지원자가 많이 없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으시긴 한데 어느 지역인지를 정확하게 고지를 해두시면 더 좋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