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릅퇴행성관절염.........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반월상연골절재술했음

연골이많이닳아있고 퇴행성간절염으로 평소에는괜찬은데 업무중쪼그리고장시간작업하면 무릅이좀아프고하루이틀지나면 괜찮아지는데 요번에 퇴근후

킥복싱을배울려는데 제같은사람이 샌드백에발차기를하면 증상이악화되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월상연골절제술을 받은 상태에서 연골이 많이 닳아 있고 퇴행성 관절염까지 있다면, 킥복싱의 발차기나 샌드백 타격은 무릎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발차기 동작은 무릎에 충격뿐 아니라 회전력까지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미 약해진 연골에는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쪼그려 오래 작업하면 아픈 상태라면, 무릎이 아직 하중에는 어느 정도 버티지만 반복 충격에는 예민한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 운동을 금지할 정도는 아닐 수 있습니다. 강도를 조절하면 운동 자체는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체중 관리와 허벅지 근력 강화는 퇴행성 관절염 진행 억제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강한 샌드백 발차기, 점프 동작, 스파링처럼 충격이 큰 운동을 반복하면 통증이나 붓기, 관절염 진행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가능하면 초반에는 상체 위주 훈련, 가벼운 스텝, 저강도 유산소 정도로 시작하시고, 발차기는 강도를 낮춰 천천히 적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운동 후 하루 이상 통증이나 붓기가 지속되면 현재 무릎 상태에는 과부하라는 의미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운동 후 무릎이 붓거나 계단 내려갈 때 더 아프다면 강도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수영, 자전거, 일립티컬 같은 저충격 운동이 무릎에는 더 안전한 편이며, 킥복싱을 하더라도 “운동 직후보다 다음날 무릎 상태”를 기준으로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반복충격을 가하는 운동은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킥복싱에서 샌드백발차기는 회전힘과 충격이 같이들어가 무릎에 부담이 꽤큰편입니다. 평소에도 쪼그려 작억후 통증이 있다면 이미 관절에 자극이 민감한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가볍게 배우고 발차기 강도와 횟수를 많이 줄아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에 충격이 강하게 가해지는 동작른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우선은 체험을 해보신 이후 운동 중 혹은 운동이후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더 심해진다면 다른 운동으로 대체하여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