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겁나발전하는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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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리스천인데, 교회안다니는 사람과 만나 결혼을 생각중입니다.
저는 크리스천이라 교회다니고 믿음생긴지 6-7년 되었고, 현재 믿지않는 사람과 교제중이며 결혼을 계획중이에요. 서로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이나 아이를 낳는 시기가 중요하기도 하고, 결혼관이 너무 다르거나 하지도 않아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교회에 다니는 부분도 존중해주고요,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미래에 결혼 이후 가정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면 교회에서 청년의 때처럼 이런저런 사역을 맡아 하고, 행사가 있으면 참여하는 그런 여유와 열정이 확실히 사라질 것 같은데..
그게 잘못은 아니겠지만 죄책감이 마음 한구석에 생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미리 되네요 ㅠㅠ
믿지않는 사람이다보니 결혼 이후에 교회다니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런저런 사역한다고 많이 시간을 투자하거나 하면 서운하고 이해못할것같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저도 그때쯤 되면 예배만 드리고 다른 사역은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는 했어요.
그래도 괜찮겠죠..?
유경험자가 있으시다면 후기나 조언좀 부탁두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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